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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벌금2

세월호 지만원 발언 논란, 이번엔 기자들 향해 "썩어빠진 빨갱이 X자식" 막말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진도 세월호 참사를 두고 '시체장사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라고 표현하여 논란이 된 보수논객 지만원 씨가 자신의 경찰 내사 소식을 보도한 기자들을 향해 '빨갱이 자식', ''후레자식', '잡종' 등 원색적인 표현을 쏟아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만원씨는 24일 자신이 운영하는 '시스템클럽' 홈페이지에 '영혼이 썩은 젊은 빨갱이 기자 X자식들아!'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지 씨는 이 글에서 자신의 세월호 관련 발언과 경찰 내사 소식을 보도한 기자들을 '빨갱이 자식', '악마의 자식', '개X식', ''썩어빠진 X끼', '후레자식', '몸은 젊으나 영혼이 병든 잡종' 등으로 표현하며 지성인으로서는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원색적인 비난을 공개적..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4.
지만원 세월호 발언 경찰 내사 소식 듣고 "개자식 같은 경찰관 확인할 것"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진도 세월호 참사를 두고 '시체장사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라고 표현하여 논란이 된 보수논객 지만원 씨가 되려 경찰의 내사 소식을 접하자 소송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서 내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접한 지만원 씨는 '내사한다 보도한 매체 및 경찰, 내가 소송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경찰이 지만원을 내사하기로 했다'는 언론들과 그것을 언론에 말해준 경찰, 내가 소송할 것이다. 이 기사들이 나가자 일가친척들과 지인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 이는 엄청난 피해"라며 "형사소송은 해봐야 소용없고 곧장 민사로 소송할 것"고 자신의 대응방침을 밝혔다. "내사를 받으려면 내게 확실한 혐의가 있어야 하나 내 글 어디에도 내사 받을만한..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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