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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5

이석연 변호사 서울시장 선거 등판 임박, 인력난 빠진 자유한국당의 구세주? 6·13 지방선거 앞두고 내세울 후보가 없는 자유한국당 '사람이 먼저인데...' 미투 운동의 폭풍 속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9.2%,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51.5%(리얼미터, 3/12~14)로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뭄과 같은 인재난을 겪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모습이 측은할 정도입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사퇴와 '안희정의 친구'를 내세웠던 박수현 전 청와대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사퇴 등 자유한국당에게 호재로 작용될 것 같았지만 국민들의 시선은 도통 자유한국당으로 향할 생각을 하질 않네요. 정치의 흐름을 살펴보면, 되는 집은 더욱 잘되고 안되는 집은 더욱 안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미투운동의 직격탄을 맞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3. 15.
6·4지방선거 투표합시다! 청계천 투표독려 캠페인 이모저모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서 투표하실 분께서는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오랜만에 이른 시간(?)부터 움직여 봅니다. 오늘 일정은 청계천에서 오장동 신창면옥에 가서 냉면을 먹는 것으로 끝납니다. 성큼 여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는 날씨네요. 상당히 덥습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27일부터 투표일인 다음달 4일까지 6·4지방선거 관련 홍보활동을 펼칩니다. 제가 오늘 마주한 것도 이것이었네요. 청계광장 기준으로 첫번째 다리인 모전교부터 시작하여 광통교까지 다가오는 6·4지방선거, 그리고 5월 30~31일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대한 다양한 안내가 되어 있더군요. 청계천을 지나다니며 많은 시민들이 보기 수월하게 말이죠. 이번 6·4지방선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하곤 1인 7표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5. 29.
김황식 발언논란, 박근혜 탄핵 특명받은 X맨인가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김황식 후보의 발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중립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난 대통령에게 간택받은 후보"한 나라의 '일인지하 만인지상'은 역시 아무나 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5년동안 들었다 놨다 이리 볶고 저리 지지고 파헤치고 메꾼 MB 정권의 마지막 총리인 김황식 전 총리님께서 "내 마음은 마그마 끓는 휴화산"이라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신지 어언 한달 반, 드디어 그 마그마를 힘차게 분출하며 존재감을 과시하셨습니다.박 대통령께서 제 출마를 권유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국무총리를 그만둔 뒤에 박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애쓰신 분들이 내년 6·4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을 교체해야 박근혜 정부가 순항할 수 있는 데, 그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김황식 당신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5. 3.
안철수 기초공천...새정치 후퇴 아니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새정치민주연합의 기초선거 공천 재결정을 환영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 결국 기초선거 공천으로...새정치민주연합이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후보를 공천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지난 대선 당시 각 대선후보들을 비롯한 새누리당·민주당은 다음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폐지할 것을 합의했습니다. 황우여 대표 등 새누리당은 작년까지만 해도 "대선공약이고 당론이기 때문에 공천제 폐지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역시 평소 자신이 입버릇처럼 말하던 '원칙과 신뢰'를 내세우며 이를 지킬 것을 천명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에서는 이 합의를 헌신짝처럼 내던졌습니다.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10.
민주당-새정치연합 신당 창당, '화기애애' 혹은 '부글부글'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을 주축으로 한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의 신당 창당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인사들이 불편한 감정을 내비치며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 박광온 대변인과 새정치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공동 브리핑을 통해 5일 열린 양측 지도부가 모인 연석회의에서 6·4 전국동시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 승리를 결의했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양측은 신당 창당과정에서 지분나누기 등 모두 기득권을 포기한 채 정치 혁신을 통한 새정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새정치연합 측 인사들 사이에서는 신당 창당에 대한 불편한 기류가 감지되면서 앞으로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새..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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