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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패권주의2

문성근 민주통합당 탈당, 나 역시 새누리당 2중대에 희망을 버린다 문성근 상임고문 민주당 탈당, 차라리 새로운 정당이 만들어지기를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가입을 한 정당은 유시민 前 보건복지부 장관의 국민참여당이었습니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자는 그 정신, 정치가 국민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그러한 정신에 뜻을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뒤이어 국민참여당은 유시민·노회찬·심상정의 통합진보당으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정희를 비롯한 이석기·김재연 등 현재의 통합진보당 잔류세력에 의해 통합진보당은 풍비박산이 났고, 유시민 前 장관은 정치계를 떠났으며, 노회찬·심상정 의원은 진보정의당을 새로이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민주통합당을 온건한 우파로 생각해 온 저로써는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5. 3.
진중권의 민주당 비판, 오죽하면 새누리당이 혀를 찰까 진중권 교수의 민주당 비판, 나도 문재인 아니었음 민주당 안뽑았다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민주당 민주통합당 문재인 진중권 손학규 대선평가보고서민주당 민주통합당 문재인 진중권 손학규 대선평가보고서얼마 전 민주통합당에서는 대선평가위원회 차원에서 대선평가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대선평가보고서를 요약하자면 '친노 때문에 졌다'입니다. 문재인 前 후보와 한명숙·이해찬 前 대표, 박지원 前 원내대표가 대선 패배에 책임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문재인 前 후보에 대해서는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고, 국회의원직을 유지해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구요. 이해찬 前 대표·박지원 前 원내대표는 지난해 6.9 전당대회 당시 담합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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