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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5

네스카페 바리스타 런칭파티, 심플 터치 심플 라이프를 보여줄까?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큰 기쁨이 되는 소식입니다.바로 네스카페 바리스타 런칭. 20만원 상당의 머신에 취향에 따라 2종류의 카트리지(미디엄, 마일드) 중 하나를 장착하고 버튼 한 번만 클릭하면 에스프레소, 롱고, 아메리카노, 라떼 마끼아또, 카푸치노 등이 한번에...커피만큼은 복잡하지 않고 편하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잠시의 여유가 될 네스카페 바리스타.그 런칭 파티에 한번 다녀오고자 합니다. 소식 기다려주세요..ㅎㅎ 일상생활/그렇고 그런 일상 2015. 1. 7.
[서울/북악스카이웨이]음식에 서울의 경관을 담다, 하늘 레스토랑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북악스카이웨이에 위치한 팔각정. 북악스카이웨이의 명소입니다.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를 나갔었죠.북악스카이웨이를 처음 와봤는데, 와...인왕스카이웨이에서부터 넘어갔거든요. 서울 안에서 강원도와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서울 촌놈...서울고등학교 교가에서 수도 없이 듣던 인왕산...ㅎㅎ 군부대도 곳곳에 있어서 진짜 강원도 같더군요. 가끔씩 산책이나 드라이브하기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팔각정 2층에 위치한 하늘 레스토랑. 레스토랑에 한국적인 느낌을 매칭시킨 시도가 신선합니다. 둥글게 창문을 따라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더군요. 대략 80석 정도 됩니다.식전빵 나왔습니다. 마늘빵인..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북 2013. 10. 5.
[서울/교대역]직접 만든 수제 팥빙수와, 향이 좋은 핸드드립 커피, 라온제나 손수 만든 단팥과 얼린 우유로 만든 팥빙수, 핸드 드립커피까지! 교대역 맛집 카페 라온제나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빙수를 정말 좋아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뽀얗게 간 얼음 위에 팥을 올리고, 연유와 우유를 부은 뒤 떡, 젤리 등을 넣어먹는 팥빙수를 정말 좋아했죠. 집에 빙수제조기가 있을 때는 정말 엄청 먹었더랬습니다. 너무 먹어서 배탈이 날 정도로...그리고 고등학교 재학 시절,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요거트 빙수까지 함께 호황을 누립니다. 당시 레드망고 매장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죠. 요새는 몇몇 군데에서 겨우 찾아볼 수 있지만... 자, 이렇게 사족을 길게 단 이유는 뭐냐면요. 빙..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2. 8. 18.
[강원/낙산]소나무와 어우러진 낙산 바다를 커피와 함께, 라메블루!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카페입니다. 사실 T군은 커피를 마실 줄 모르기에 카페를 소개시켜 드린다는 것이 어불성설이긴 하지만...항상 타인을 생각하는 T군. 비록 본인은 마시지 못할 지라도 분명히 이 곳이 다른 사람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안겨준다면야... 낙산으로의 가족 여행 둘째날 아침, 백사장을 따라 낙산 해수욕장을 쭉 거닐다가 엄마가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T군의 눈에 번뜩! 하고 들어온 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아들의 눈썰미를 믿으라고 엄마, 아빠를 데리고 들어갔죠. 이른 시간인데가 빗방울이 약간씩 떨어지는 날씨라 한산한 분위기였지요. 로스팅되어 있는 원두들입니다. 인도네시아 만테링, 파나마 She, 케냐 AA.. 맛있는 내음새/강원 2011. 12. 15.
영국에서의 현지식 유럽을 돌아다니는 동안 T군은 아침식사를 딱 3번하였습니다-_-; 벨기에 브뤼셀에서 한번,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한번, 프랑스 파리에서 한번..나머진 다 뭐했냐구요? 잤습니다..아침식사 대신 단잠을 선택한 T군..맨날 똑같은 컨티넨탈식 아침은 과감히 제껴버리는.. 영국 런던에서 현지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네, 역시 먼저 빵이 나오는군요. 어떤 어르신께서는 2주동안 평생 먹을 빵 다 먹고 간다고 하셨습니다-_-; 그런데 빵이 무척 맛있네요..한국보다.. 토마토 야채 스프..한국에서 먹는 스프랑은 약간 다르죠. 얼레? 맛을 본 사람들이 이곳저곳에서 짜다는 말이 나옵니다. 첫 식사인데..그런데, 나중에 듣게 된 설명에 의하면, 짜지만 짠게 아닌(?) 셈이더군요. 일행 모두 짜다짜다 했지만, 정작 물을 마신 사람.. 일상탈출을 꿈꾸며/영국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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