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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K.U.C.O. 제24회 정기연주회 갖는다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K.U.C.O.(이하 쿠코)가 24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2000년 창단된 쿠코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유일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 해마다 3월과 9월 2차례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경희대학교 재학생은 물론이고 서울 메트로 대학축제, 일산 킨텍스 밝람회 연주, 경인지역 고교 입학 관련 연주 등을 통해 지역 내 클래식 문화 공유에 앞장서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2009년 쇼트프로그램 테마곡으로 유명한 생상스의 를 비롯하여 차이코프스키의 , , 베토벤의 교향곡 5번 등 일반인들이 즐겨듣는 클래식 음악이 연주된다. 특히나 피아노 협연으로 거쉰의 , 그리고 멕시코를 대표하는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3. 14.
지휘자 금난새, 모교 서울예고 교장으로 취임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휘자 금난새, 모교 서울예고 교장으로 취임 교장과 지휘자 모두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 밝혀2013년 09월 15일 (일) 21:30:02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지휘자 금난새가 서울예술고등학교 제8대 교장으로 취임한다. 서울예고는 지난 4일 이사회를 열어 서영님 교장의 후임으로 금난새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금난새는 국내 최초로 해설 음악회, 제야 음악회를 도입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스타 지휘자로 현재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최고경영자 겸 음악감독,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한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 지휘자, 창원대 석..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9. 15.
경희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제15회 정기연주회 경희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인 K.U.C.O. 쿠코와 함께한 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작년 9월 13회 정기연주회로 인연을 맺게 되었으니..제13회 정기연주회, 쿠코인의 밤, 제14회 정기연주회, WCYF 평화기원 촛불연주, 경인지역 교감 간담회, 뮤직캠프 등등..그리고 이렇게 제15회 정기연주회까지... 이번 제15회 정기연주회는 쿠코에 상당히 의미있는 연주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동안 연주회는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이루어졌었는데, 이번에는 신축한 예술디자인대학 내에 있는 A&D홀에서 연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중에선 최초로 이 홀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홀에서 연주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상당히 의미있는.. 연주인원도 무척이나 많습니다. 객원까지 포함하면 약 60명 가량 되었던..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9. 10. 17.
[무료공연]경희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제15회 정기연주회 경희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K.U.C.O. 에서 가을을 맞아 제15회 정기연주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날이 발전된 기량을 펼치는 쿠코가 선사하는 선율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공연은 전석무료입니다. 2009.09.30. 19:30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A&D홀 P.R.O.G.R.A.M J. Brahms Hungarian Dance No.1 J. Strauß Ⅱ 'An der Schönen, Blauen Donau' Walzer Op. 314 A. Dvorák Symphony No.9 in E minor, Op.95 "From the New World" 中 IV. Allegro con fuoco H. Matsuo(arr. Kim Young-il) Kaitou Saint Tail Main T.. 이것이 나의 인생/티켓 나눔터 2009. 9. 25.
경희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제15회 정기연주회 지휘 역임! 작년 9월의 제13회 정기연주회, 올해 3월의 제14회 정기연주회, 그리고 WCYF 평화기원 연주에 이어 이번 제15회 정기연주회도 지휘를 맡게 되었습니다. 9월 30일 저녁 7시 30분이구요. 이번 연주는 좀 규모가 큽니다. 일단 그동안의 소극장, 야외연주와 달리 신축된 예술디자인대학 내 A&D 홀에서 공연하게 되구요. 연주인원도 꽤나 됩니다. 티켓은 전석 무료!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 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와 사탕 요정의 춤,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1번 같은 클래식 외에도 천사소녀 네티 OST, 아리랑 랩소디, 맘마미아 조곡, 포레스트 검프 조곡, 천공의 성 라퓨타 OST, Swing the mood와 같은 곡들도 연주됩..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9. 9. 24.
경희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제 14회 신입생 환영 연주회 3월 25일 8시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K.U.C.O.의 신입생 환영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K.U.C.O.는 경희대학교 유일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입니다. 작년 9월에 이어 이번 3월 연주도 지휘자로써 연주회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네요. 작년보다 인원은 적었지만 오히려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좋은 연주였던 것 같습니다. 약간 무게감이 있었지요.. 하지만 역시 쿠코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은 열정입니다..ㅎㅎ 경희대로 바쁜 일정 속에서 연습을 하러가면서도 발걸음이 가벼웠던 것은 쿠코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기 때문이지요..ㅎㅎ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 지휘도 아마추어..완벽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네요..ㅎㅎ 그런데 이날 쿠코에 반하신 분들 좀 많으실 듯..T군이 느낀 것을 관객들 또한 느꼈을 테니까..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9. 3. 26.
제 13회 K.U.C.O. 정기연주회 9월 19일 금요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는 매우 특별한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이날의 연주회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인 쿠코의 정기연주회. 쿠코는 Kyunghee University Chamber Orchestra의 줄임말입니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는 다름아닌 T군..서울고등학교 재학 당시 관악반을 지휘한 경험은 있지만, 현악기가 포함된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나름 지휘 데뷔(?)..그래서 T군에게도 무척 뜻깊은 연주회였지요. 원래 우크라이나 출신의 멋진 지휘자가 있었으나, 일이 좀 꼬여서 T군이 긴급 투입.. 첫 순서는 신입생들의 무대였습니다. 베토벤의 미뉴에트인데, 연주 중간중간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연주의 첫 시작을 재밌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자..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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