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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맛집 일마레 청계천점, 스탠다드한 이태리 레스토랑 청계천 맛집 을지로3가 맛집 일마레 청계천점 이태리 레스토랑 파스타 청계2가의 일마레 청계천점에서 먹은 이태리 음식,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포스팅 내용은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가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청계천 맛집 을지로3가 맛집 일마레 청계천점 이태리 레스토랑 파스타 청계천 맛집 을지로3가 맛집 일마레 청계천점 이태리 레스토랑 파스타 평화로운 주말 오후.청계천으로 잠시 나들이를 갔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위로 올라왔습니다. 청계천 맛집 을지로3가 맛집 일마레 청계천점 이태리 레스토랑 파스타 청계천 맛집 을지로3가 맛집 일마레 청계천점 이태리 레스토랑 파스타 청계2가 삼일교 앞에 위치한 시그니쳐 타워.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있는 건물이기도 합니다.지하..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북 2014. 10. 1.
압구정동맛집 일마지오, 파스타 주문하면 피자가 무제한인 압구정데이트코스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먹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마지오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포스팅 내용은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가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1인당 1가지 파스타를 주문하면 피자를 무제한으로 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마지오. 2011년쯤 한번 가보곤 2014년에서야 다시 한번 방문을 해봅니다. 이번엔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압구정점으로. 일마지오의 특징은 바로 이 이탈리아 국기 큐브입니다. 이탈리아 국기를 심볼화한 것인데 이게 바로 일마지오 피자 무제한 시스템의 포인트죠. 녹색을 위로 향하게 세워두면 '피자를 계속 주세요', 빨간색을 위로 놓으면 '피자 그만 주셔도 되요'라는 뜻입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답게 샐러드부터 시작해서 각종 파스..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4. 7. 8.
[서울/건대 맛집]건대입구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디너를 책임진다, 보스코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젊음의 거리 건대입구! 갈 때마다 북적거리는 사람으로 분주한 모습인데요. 건대에서 저녁약속이 있어 찾아가본 곳이 있습니다.보스코 입구에 붙어있던 현수막. 오늘 바로 저 코스를 먹으려고 온 겁니다.들어서는 계단을 올라가면서부터 꾸며진 장식들. 각 층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이었습니다.2층 앞에 꽃으로 만들어진 대형 하트. 이거 딱 포토존인거 맞죠?ㅎㅎ2층에 들어가자마자 있던 대기공간. 전체적으론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였지만, 곳곳에 이렇게 녹색 풍경들이 자리잡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숲'이라는 뜻의 이태리어인 '보스코'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일까요?공간 소개를 잠시 더 해보겠습니다. 투명한 톤이 아닌 노란 ..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북 2013. 12. 4.
[서울/강남]강남의 이태리 레스토랑, 클럽으로 변신? 쉐진 르샤또 강남 한복판의 작은 성, 쉐진5월의 중요한 일정을 마치고 즐겁게 찾아간 강남의 쉐진. 예전에 갔던 와인 레스토랑 아실라 옆에 위치해있군요. 입구에는 쉐진의 각종 공지사항이 붙어있습니다. 떠먹는 스푼 파스타, 피자에 싸먹는 샐러드, 그리고 방문객에게 클럽 무료 입장권을 준다는 것까지.메뉴판을 먼저 가져다 주시네요. 어라, 그런데 메뉴'판'이 아니고 메뉴'카드'군요. 트럼프카드 모양으로 된 메뉴표네요. 딜러처럼 쫙 깔아주고 가십니다. 쉐진의 뜻이 뭘까요? 알고보니 쉐는 프랑스어로 집이란 뜻입니다. '마르쉐' 할 때도 쉐가 들어가죠? 그렇다면 진은 무엇일까요? 다름 아니라 사장님 이름 중에 진이 들어가서...즉 해석해보자면 '진의 집'이 되겠네요..ㅎㅎ쉐진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집니다. 1층은 신나는 분위기..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3. 6. 2.
[용인/보정동 카페거리]신사의 품격 촬영지, 보정동 카페거리의 콘수엘로 신사의 품격 엔딩신의 바로 그 곳, 콘수엘로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5월의 한적한 오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단국대학교 근처에 있는 보정동 카페거리로 갑니다. 제가 군대갈 때만 해도 이제 막 조성이 되는 상태였죠. 정자동 카페거리 따라해서 과연 될까 싶었는데, 지금은 거리가 빼곡하게 카페와 레스토랑이 찼네요. 오늘 찾아간 곳은 콘수엘로입니다. 카페거리 모서리쪽에 위치하고 있죠.점심시간이 조금 지나 도착해서인지 한적합니다. 요즘엔 꼭 식사를 약간 늦게 하게 되요. 사람들이 빼곡히 차있는 것보다 이런 분위기가 좋습니다. 편하게 사진도 찍을 수 있고...매장 중앙에 널부러져 앉아있을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죠..ㅎㅎ평온·위로·기쁨을 .. 맛있는 내음새/경기 2013. 5. 24.
[서울/신논현]훈남서버와 퓨전 이태리 음식, 클럽 속 레스토랑, Area51gram! 훈남 서버들이 대기하는 곳, 퓨전 이태리 음식이 신나는 클럽 음악을 타고 나오는 곳, 에어리어51그램(Area51gram)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스타가 땡기는 날입니다. 죽전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항상 지나는 신논현역에서 식사를 하기로 정하고 찾아간 곳은 Area51gram입니다. 주차는 인근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니 참고하세욤... 내부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주 공간을 컨셉트로 한 인테리어네요. 사진 찍은 거 훑어보니까 다 색이 다르던데...한참 들여다보다가 위에 조명이 바뀌는 걸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먹을 땐 몰랐는데..ㅋㅋㅋ..둔한가...의자 종류만 대여섯가지 되는 것 같습니다. 무척 자유분방..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2. 11. 2.
[서울/신사역]몸만 커버린 어른들을 위한 점심 파스타, 미래소년 7월의 어느 날, 점심식사를 위해 신사동으로 이동합니다. 오랜만에 면이 좀 땡겨서요. 가로수길 건너편입니다. 평소 지나다니다가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싶었던 곳으로 가기로 합니다. 무엇에 끌렸냐구요? 왠지 이 곳에 가면 무언가 이야기가 있을 것만 같은 집이었거든요. 골목에 들어서는 순간 벽에 그려진 벽화를 발견합니다. 하반신이 아니라 상반신이 물고기인 인어공주, 플레이보이를 보고 있는 피노키오, 늑대에게 입맞추고 있는 빨간망토, 와인에 맛탱이가 간 듯한 어린왕자. 다행히 장미꽃에는 물을 주었나봐요. 시들지 않았군요. 유쾌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의 벽화입니다. 무척이나 경사가 높은 계단에 하늘이 들어있습니다. 저 계단을 올라가면 하늘나라인가요? 벽화와 계단을 보면서 걷다보니 어느샌가 이 골목 안은 골목 바깥과..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2. 7. 20.
[서울 / 강남역]강남 속 모로코에서 즐기는 와인과 음식, 라바트 레뷰에서 리뷰어 10인에 뽑혀서 라바트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맘을 안고..ㅎㅎ 강남역 7번 출구 바로 앞 건물 지하에 위치한 라바트. 저 문을 들어서는 순간 여러분께서는 잠시 서울 도심 속에 있는 작은 모로코로 떠나시게 됩니다. 참 분위기는 독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뉴판에 쓰여 있는 내용에 따르면, 모로코는 오랫동안 서양사람들에게는 낭만이 가득한 유혹의 나라로 여겨지던 곳입니다. 아프리카인, 이슬람인, 아랍인, 베르베르인, 유럽인의 다양한 인종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채롭고 풍부한 문화를 가지고 있죠. 고풍스런 도시들과 곳곳에 남아있는 로마의 유적, 베르베르의 요새, 아름다운 이슬람 양식의 기념비들에게서 모로코의 향기를 느낄 수 있죠. 라바트는 모로코의 수도로 대서양에 면한 카사블랑카 다음..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9. 5. 31.
[서울 / 대방]VIPS의 업그레이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빕스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T군은 야채를 먹지 않기 때문에 제시카 가든 등에 비해 빕스가 매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제시카 가든으로만 발걸음을 돌렸지요. 제시카 가든은 별 어려움 없이 20% 할인권도 쉽게 구할 수 있고, T군이 먹을 것들이 훨씬 많아서..하지만 빕스도 뭐 누가 사준다고 하면 손사래를 칠 정도는 아니었기에..갔습니다. 동생이 스테이크 먹겠다고 노래를 불러서 런치메뉴 중에 갈릭 스테이크를 샐러드바 런치 가격보다 4천원을 더 주고 주문하였습니다. 채끝 등심 부위랍니다. 뭐..4천원 더 내는 셈 치고 먹을 만 하더군요. 괜찮았습니다. 빕스에 가면 죽어도 샐러드바만 시키시는 분들이 살짝 생색내기에 좋..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8.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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