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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립? 임시정부와 헌법 부정하는 박근혜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박근혜, 대한민국의 뿌리와 헌법를 부정하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1. 6.
박근혜,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발표로 역사쿠데타 자행하다 박근혜 정부, 역사쿠데타를 시작하다 박근혜 역사교과서 국정화 국정교과서 한국사 황교안 황우여 새누리당 역사 도종환 박적박 역사쿠데타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 뿐이다 (人君所畏者, 史而已) -조선시대, 연산군- 조선 최악의 폭군이자 한국사를 통틀어 손꼽히는 폭군으로 기록된 연산군. 그 조차도 역사를 두려워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한반도 최악의 폭군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국정원 등 정부기관의 개입으로 빛바랜 대선에서 승리하여 대통령이 된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입니다. 11월 3일. 정부는 끝내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는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 확정고시'를 발표했습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를 발표하며 "새로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1. 4.
역사교과서 국정화, 박근혜 정부의 돌이킬 수 없는 선택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한 박근혜 정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국정교과서 한국사 새누리당 박근혜 박정희 친일 독재 박근혜 정부가 끝내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과오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발표했습니다. 교육부의 발표대로면 2017년부터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국정으로 발행됩니다. 한국사 교과서가 검정 교과서로 바뀐 2011년으로부터 6년만의 회귀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국정 교과서에 붙인 이름은 자그마치 '올바른 역사교과서'. 이념적 공정성과 편향성 시비를 없애고 대다수 국민의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보수와 진보 진영 인사를 아우르는 교과서 집필진을 구성하겠다는 것이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0. 12.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의 세월호 유가족 폄훼, '마음으로 통하는 세상' 새누리당 안홍준 세월호 망언 유가족 단식 김영오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단식은 죽을 각오로 해야 돼. 병원에 실려가도록" 새누리당 안홍준 세월호 망언 유가족 단식 김영오 지난 7일, 국회에선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세월호 침몰의 슬픔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한 유가족과 세월호 특별법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국민들의 열망을 보란 듯이 비아냥거리는 듯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새누리당 안홍준 세월호 망언 유가족 단식 김영오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이 황우여 후보자에게 "세월호 유족의 단식 상황을 얼마나 아느냐"는 질의를 했습니다. 그 순간 안홍준 의원은 자신의 옆에 자리하고 있던 같은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과 서용교 의원에게 "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8. 8.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세월호 유가족, 제대로 단식을 하면 벌써 실려가야" 논란 유가족 발언 논란 새누리당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창원시마산회원구)이 단식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폄훼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안홍준 세월호 유가족 발언 논란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지난 7일 있었던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장에서 새누리당 신의진·서용교 의원에게 "단식을 제대로 하면 벌써 실려가야 되는 게 아니냐"며 "단식은 죽을 각오로 해야 돼. 병원에 실려가도록… 적당히 해봐야…"라고 얘기를 했고 두 의원은 각각 "힘들다", "저는 6일 만에 쓰러졌다"고 답했다.안홍준 세월호 유가족 발언 논란 새누리당 이와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26일째 단식 중인 유가족 김영오씨는 "안홍준 의원이 직접 와서 사과하기 전에는 진료를 받지 않겠다"며 "내가 쓰러져 죽으면 그 의..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8. 8.
기상악화로 중단된 진도 여객선 구조 작업, 정치인들은 '진도로 진도로'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전남 진도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국회의원들의 행보가 질타를 받고 있다.현재 새누리당·민주당 등 여야 할 것없이 많은 정치인들이 무리지어 진도 사고현장으로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황우여 대표와 유기준·유수택 최고위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은 안철수 공동대표와 문병호 의원 등이 진도를 찾았다. 뿐만 아니라 6·4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사고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이들에 대한 여론은 냉소적이다. 실종자 가족들은 "정치인은 필요 없다. 지금 필요한 건 잠수부"라며 거부 반응을 보였고, 네티즌들 역시 "구경났냐. 뭐하려고 가냐", "인증 사진 찍으러 가는거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는 자신의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7.
"낙하산 인사 없다"던 박근혜 정부, 약속과는 달리...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공공기관에 행해진 낙하산 인사로 인해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선제 공격에 나선 것은 민주당. 민병두 민주당 의원은 11일 '공공기관 친박 인명사전'을 공개했다. 명단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87개 공공기관 기관장, 감사, 이사 등 임원으로 선임된 114명이 정리되어 있다. 명단을 살펴보면 새누리당 출신이 55명(48.2%)으로 가장 많고,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 출신이 40명, 대선 지지활동 단체 출신이 32명 순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수 차례에 걸쳐 "국민과의 약속이 지도자의 제1덕목이며 갖춰야 할 가장 큰 콘텐츠"라고 강조해왔다. 그리고 당선 직후 MB정부의 낙하산 인사 실태를 비판하며 업무와 무관한 정치 낙하산을 없애..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3. 12.
황우여 젊은층 비판에 답한다. "니네가 얼마나 병맛이면 그럴까"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의 젊은이 비판, 니네 처신이나 잘하고 말해라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 참, 별 기도 안차는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새누리당과 그 곳의 황우여 대표. 나이로 한번 편 갈라보시겠다 이거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와 단일화를 하고자 하는 민주통합당까지 한번에 싸잡아서 디스해보겠다는 의도인데 참 가짢습니다.  오늘 제주시 오라동 한라체육관에서 새누리당 경선 후보들의 제주합동연설회가 있었는데요.이 자리에서 황우여 대표는 "요새 젊은이들이 정당 정치에 싫증을 내고 무당파를 쫓아 아무에게나 '여기에 마음을 둘까, 저기에 마음을 둘까'하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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