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술집 꿈꾸는 포장마차, 그 곳의 닭볶음탕 맛은 과연?

Posted by 사용자 자발적한량
2015. 2. 3. 02:58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사당동 꿈꾸는 포장마차,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포스팅 내용은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가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고 GDF가 모인 날.

특히나 한 놈은 여자친구까지 대동하고 나타났습니다.

오밀조밀 모여있는 공간에 앉은 우리 다섯 명.



한식메뉴와 포차 메뉴로 나뉩니다.

별표 체크 되있는 것이 한식 메뉴네요.

이날 낙지가 떨어진 관계로 낙지가 없는 닭볶음탕과 치즈불닭을 주문해봅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미역국과 파전.

기름이 썩 깨끗해 보이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1번 타자로 닭볶음탕이 먼저 나왔습니다.

비주얼이 괜찮죠?



다 끓었을 때 쯤 배분을 시작해 봅니다.

먹방 시동걸기 시작해야죠.



약간 독특한 식감.

퍽퍽 살임에도 불구하고 쫀득거리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저를 포함한 일행들이 중간중간 말이 없어지더니 약간씩 다들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맛이 어떠냐는 제 질문에 계속 독특하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급기야 일행 중 한명이 식사 중 제게 보낸 카톡.

아무래도 다른 친구 한명이 여자친구를 소개시키려고 데려온 지라 제게 바로 말은 안하고 카톡을 줬는데

상한 것 같지는 않은데 조개 맛이라고 해야되나...약간 비릿한 맛이 나는...



분명 처음 느껴보는 닭볶음탕 맛에 뭔가 어색한 분위기와 기분...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사장님께 한점 가져다 드리면서 드셔보려고 하려고 했는데,

고민하던 사이 5명 중 2명이 

'난 괜찮은데~ 약간 독특하긴 하네' 하고 다 먹어치워 버려서 사장님께 여쭙진 못했습니다.

소불고기전골 맛있다고들 하던데 그거 안시킨게 약간 후회되던...



두 번째로 나온 치즈불닭.

양이 많진 않습니다.



뼈 없는 살코기라 먹기 편합니다.

근데 한참 먹다가 제 친구가 저보고 "야 너 불닭도 이제 먹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불닭 냄새만 맡아도 속이 쓰리는 타입이라...매운 걸 못 먹거든요.

치즈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혀 맵지 않습니다..ㅎㅎ 

매운 거 못드시는 분들 안심하고 드세요.

요건 뭐 따로 특이사항은 없었네요.



마지막으로 일행이 배가 고프다며 주먹밥을 시켰는데

받자마자 냅다 닭볶음탕 안에 집어넣더니 그대로 볶아 버리더군요...ㅋㅋㅋ

이렇게 먹어야 맛있다고...


사장님 말씀으로는 가게가 넓지 않아 단체모임시엔 꼭 미리 예약을 부탁한다고 하시더군요.

저희도 5명이 갈 때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 그래서 그나마 확보됐지...

자리가 금방 찼습니다.

일요일은 원래 휴무인데, 일정 인원 이상 예약시 오픈 한다고도...?


이상 사당동 꿈꾸는 포장마차였습니다.


▣꿈꾸는 포장마차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7길 35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1032-13)

☞전화번호

02-523-1020

☞영업시간

 OPEN 17:00 CLOSE 02:00 일요일 휴무

☞점수

가격 ★☆ 위치   서비스   맛 

총점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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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별론데 좋게 써주는 등 하는  그런 거 얄짤 없습니다. 

맛있으면 맛있다, 맛없으면 맛없다,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작성했습니다. 

공정위 지침 그딴 거 없어도 원래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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