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의 버닝썬 운영진 보도, 'OOO 구함' '룸에서 OO중' 충격적 대화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9.02.03 17:50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5성급 호텔 르메르디앙 호텔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가 폭로에 가세하며 사태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디스패치는 3일 버닝썬 운영진의 단톡방 대화 내용을 입수, 단독 보도했습니다. 버닝썬 전·현직 직원이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 이 대화 내용 속에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버닝썬은 VIP룸으로 만취한 여성들을 데려다 주면서 성관계, 이른바 '홈런'을 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식으로 손님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럽 운영진들은 몸매가 좋고 이쁜 여성들을 '물게'라는 은어로 불러왔는데요. 심지어는 성관계 영상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단톡방에서 오고간 대화 내용들은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이었죠. 이 내용들은 디스패치의 보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닙니다. 디스패치는 "버닝썬에서 신경억제제, 이른바 '물뽕'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홈런'을 친 VIP들은 클럽을 다시 찾을 확률이 크기 때문에 일부 MD들이 이를 몰래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무 것도 모른채 약을 탄 술을 마신 여성 게스트들이 의식을 잃은 뒤 어떠한 상황이 생겼는지는 뻔한 상황이겠죠. 디스패치에 앞서 MBC에서도 지난 1일 버닝썬의 전 보안요원들이 마약을 유통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는데요. 중국인 VIP에게 약을 제공하는 20대 여성이 있다고 보도가 되기도 했죠.


한편 대중들의 시선은 그간 버닝썬의 운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던 빅뱅의 멤버 승리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버닝썬 폭행사건 이후 논란이 이어지자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지난달 31일 YG 공식 블로그에 글을 올려 "승리, 사과문 쓰려고 했으나 내가 미루라고 했다"고 밝혔고, 2일 승리의 아버지 이연진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승리는 지분을 지닌 사내이사일뿐인데 방송에서 자신이 운영한다고 말을 해서 승리클럽이 돼 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승리의 동생 이한나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 버닝썬 사건의 스카이캐슬급 반전 충격적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면서 "오빠가 더 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죠. 그리고 같은 날 밤, 승리가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승리를 비롯한 승리 주변인들의 해명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승리는 과거 본인 입으로 "요즘 클럽과 라면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연예인 사업이니까 얼굴과 이름만 빌려주는 줄 안다. 나는 진짜로 한다. 안 그러면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으며, 버닝썬 공동대표인 이성현 르메르디앙 호텔 이사를 제외한 모든 이사진들이 승리의 지인이기 때문이죠. 이문호 공동대표는 승리의 최측근으로 승리가 운영하는 사업체들(라운지바 '몽키뮤지엄', 매니저업체 '유리홀딩스', 외식업체 '아오리에프엔비' 운영에 관여하고 있구요. 승리의 강현숙 씨는 감사로 등재되어 있다가 논란 이후 이사직에서 물러난 상황입니다. 클럽의 경영과 운영은 하지 않았다는 승리 측의 해명, 솔직히 전 믿기 힘드네요.




폭행사건의 피해자 김상교 씨가 폭로한 버닝썬 논란이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네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현재 이 사안에 대해 취재 중이라고 하죠?


오늘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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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 2019.03.05 17:36
    여자분들은 일반인인대 이렇게 다 올려도되요? 진심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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