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3/251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자유한국당에 강한 불만 "심한 모욕감에 분노 억제 힘들어"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수사 진행중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자신에게 집중공세를 퍼붓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심한 모욕감으로 분노를 억제하기 힘들다"고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현재 울산지방경찰청은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에 대한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현장에 김기현 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레미콘업자가 납품할 수 있도록 비서실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이 지역 건설현장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혐의가 있어 시청 비서실과 건축 관련 부서 등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었구요. 또한 김기현 시장의 친동생이 다른 아파트 공사와 관련해 이권에 개입했다는 혐의로 체포영장까지 발부된 상태입니다. 지역사회에 이번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3. 25.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