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권기범1 범키, "마약 투약 및 판매한 적 없어" 혐의 완강히 부인 범키 마약 권기범 브랜뉴뮤직 방이동 메이트호텔 M호텔 필로폰 엑스터시 마약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범키(31·본명 권기범)를 두고 법정에서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9일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범키에 대해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형사4단독의 심리로 진행된 7차 공판에서는 범키와 증인 김 모씨가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그동안 굳게 입을 다문 채 재판을 지켜보고 있던 범키는 이날 피고인 심문에서 처음으로 당시 상황을 밝혔다. 범키는 "공소사실에 기재된 사람들과 서울 방이동 M호텔에 간 것은 2012년 7월 31일 한번 뿐이고 나머지 두 번은 중학생 동창들과 동창의 여자친구 2명과 함께 갔다"고 밝히며 2012년 7월 당시 룸을 사용하기 위해 썼던 카드 내역서를 공개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5. 4. 10.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