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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성준 전 앵커, 몰카로 몰락한 한 언론인의 추태 SBS '8뉴스'를 진행했던 김성준 전 앵커가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8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카메라 등 이용 촬영)로 김성준 전 앵커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3일 오후 11시55분경 서울 영등포구청역 안에서 원피스를 입고 걸어가던 여성의 하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앵커가 촬영 중인 것을 목격한 시민들이 해당 여성에게 사진이 찍혔다는 사실을 알린 뒤 김 전 앵커를 뒤쫓았고, 김 전 앵커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김 전 앵커는 범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휴대전화에서 몰카 사진이 발견됐죠. 김성준 전 앵커는 1991년 기자..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9. 7. 9.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 피의자 구속, 워마드 쿵쾅이들의 반성없는 남성혐오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홍익대 누드크로키 사건을 두고 남혐·여혐 논란, 워마드 논란 등 다양한 논란이 부수적으로 발생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1일, 홍익대학교 회화과 인체 누드 크로키 전공수업에 참여했던 남성 모델 A씨의 나체 사진이 남성혐오·극렬 여성우월주의 사이트인 워마드에 올라와 유포되며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이 올라온 뒤 워마드 회원들은 A씨에 대한 온갖 성희롱 발언을 쏟아내며 조리돌림에 나섰습니다. 평소 극단적인 남성혐오와 극렬 여성우월주의를 신봉했기 때문에 그 수위는 혀를 내두를 정도였죠. '이런 성기 가지고 모델 일을 할 수 있냐'와 같은 댓글이 매우 유한 수준이었습니다. 이렇게 2차 피해까지 발생한 상태에서 피해자 A씨는 "성적 수치심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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