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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6

박근혜 대통령 허수아비로 풍자한 <세월오월> 미국 UN 본부 앞에서 펼쳐진다 홍성담 화백 홍성담 작가 세월오월 광주비엔날레 박근혜 대통령 풍자 비하 허수아비 박정희 김기춘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풍자해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전시가 유보되며 논란이 일었던 홍성담 화백의 작품 이 미국의 UN 본부 앞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홍성담 화백 홍성담 작가 세월오월 광주비엔날레 박근혜 대통령 풍자 비하 허수아비 박정희 김기춘 홍성담 화백은 보도자료를 통해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평화시위에 사용하고자한다"는 미주 한인사회의 요청에 따라 의 그림 파일을 주최 측에 보냈다"고 12일 밝혔다.홍성담 화백 홍성담 작가 세월오월 광주비엔날레 박근혜 대통령 풍자 비하 허수아비 박정희 김기춘 홍성담 화백의 걸개그림 이 UN 본부 앞에 전시되는 시점은 때마침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9. 15.
이정희 '박정희는 다카키 마사오' 발언 논란, 도가 지나치다 이정희 대표, 또 다시 X맨 역할 하려고 하는가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지난 해 18대 대선 당시  TV토론회에서 울려퍼진 '다카키 마사오'라는 이름은 가히 쇼킹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 상에서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사용했던 그의 일본식 이름인 '다카키 마사오'. 이 이름이 공중파에서 나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이 이름을 거론한 사람은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후보였습니다.전 대상이 누구건 간에 연좌제를 반대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당시 '피로써 일본에 견마의 충성을 다하겠다고 맹세한 다카키 마사오의 딸 박근혜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었습니다. 그 당시 그렇게 이야기했던 이유는 당시 박근혜 후보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7. 14.
박근혜의 인혁당 사건 발언, 헌정과 역사를 철저히 무시한 유신의 공주 박근혜의 인혁당 사건 관련 발언, 헌정과 역사, 국민을 부관참시한 독재자의 딸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렇지 않아도 박근혜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이었습니다. 그동안 박근혜에 대한 논란에 대해 몇가지 소개한 적도 있죠. 오늘 쓰는 글 역시 박근혜 스스로 자신은 부정할 수 없는 유신의 공주이며, 아버지 박정희의 독재를 찬양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아픔을 안긴 그 시절을 미화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언급했던 인혁당 사건,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언급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975년 4월 9일에 있었던 인혁당사건. 정식 명칭은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입니다. 인혁당 사건은 1차,2차로 나눌 수 있는데, 이건 제2차 인혁당사건입니다. 1972년 12월에 있었던 유신체제 발족과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9. 11.
박정희의 독도 폭파 발언과 일단 우기고 보는 '아버지 바보' 박근혜 박근혜 '우리 아부지가 그럴리 없어' But 현실은 박정희 '독도 폭파' 발언 했다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실히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넘치는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인 것 같습니다.더군다나 상당수의 국민들이 박정희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으니..박정희의 이미지를 자신에게 최대한 투영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런데 이게 별로 좋은 효과를 못보는 것 같아요. '5.16 쿠데타'와 관련해 아직까지 여론 및 국민, 심지어는 같은 당 후보들에게까지 뭇매를 맞고 있으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듯 합니다. 하긴...5.16이 '비정상'적인 것은 맞으나, 그래도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줄기차게 주장하는 그녀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8. 13.
박근혜 발언논란, 5.16쿠데타와 유신독재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박근혜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가 가졌다고 떠들어대는 원칙과 소신은 자신의 이익이 결부되었을 때만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자면 사학법 문제라던가, 미디어법이라던가. 자신의 이익과 관련된 것에서는 '발끈'하고, 평상시 정치 현안 등에서는 수첩에 적혀오지 않은 것은 절대 말하지 못하는..전형적인 이미지 정치인 박근혜. 몇몇 사람들은 그녀가 아버지 박정희보다도 뛰어난 리더십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라고 말하지만, 겨우 20대인 저의 눈에도 박근혜는 깜냥도 아닙니다. 대중들이 갖고 있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 그걸로 끝. 현재 새누리당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박근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7. 18.
박정희, '조국' 일본에 피로써 맹세한 충성..우리는 이런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진실은 숨길 수 없는 법. 아무리 경제발전을 들먹이며 '박정희 대통령 각하가 아니었으면 지금 쌀밥 먹으면서 키보드 자판 두들기고 있는 젊은 놈들의 모습은 없었을 것'이라고 해도, T군의 머릿 속에서 박정희는 총을 든 군인들을 앞세워서 5.16 쿠데타를 일으키고 기나긴 독재로 한국의 민주주의를 피멍들게 한 독재자입니다. 게다가 만주군의 중위였던 친일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출처 : 민족문제연구소 그동안 추측이 난무했던 박정희의 만주사관학교 혈서 지원. '설'로써 존재했던 혈서 이야기가 결국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오늘 공개한 자료입니다. 1939년 3월 31일자 만주신문 사본인데요. 박정희의 혈서에 관한 기사가 실려있는 것으로써 일본에서 입수했다고 .. 이것이 나의 인생/역사 속으로 2009.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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