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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독재2

김명수 청문회, 그가 교육부 장관이 되면 안되는 이유 김명수 청문회 논문 칼럼 대필 공문서 위조대한민국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부장관. 교육부장관이 되기 위해 한 사람이 서 있습니다.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입니다. 그는 서울 강서중학교 교사에서 시작하여 한국교원대 교수까지 올랐으며, 한국교육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교육계의 원로입니다. 그런데 그가 교육부장관이 되는 것을 탐탁치 않아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지 잠시 살펴볼까요? 오락가락 깜빡깜빡하신다. 건강의 적신호 우려된다. 김명수 청문회 논문 칼럼 대필 공문서 위조 올해로 67세인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 노익장을 과시하며 한국교육학을 이끄는 수장에서 한국교육을 이끄는 교육부장관 자리를 매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죠? 수많은 세월동안 지나친 연구에 힘을 쏟으셨는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7. 9.
안철수, 박정희 묘소 참배...전두환에게 세배는 언제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안철수 의원의 이승만·박정희 묘소 참배를 비판하신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군계일학? 유독 주목 받는 안철수의 국립현충원 방문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정치권에서는 매해 시작과 함께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즐겨 찾습니다.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호국영령과 국가적 차원에서 기리는 이들이 잠든 장소이기 떄문이죠.2014년 1월 1일.박근혜 대통령이 국무위원을 대동하고 국립현충원을 찾았습니다. 민주당 문재인 의원도 역시 국립현충원을 다녀갔죠.그런데 이들보다 더 큰 이슈를 만들어낸 이가 있으니 바로 무소속 안철수 의원입니다.안철수 의원은 새정치추진위원회의 김효석·이계안·박호군·윤장현 공동위원장 그리고 송호창 의원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았는데요.그의 국립현충원 방문를 두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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