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버킹엄궁전1 영국 여왕이 손 흔들어주는 버킹엄궁과 영국의 상징, 블랙캡! 오스틴! 일반적으로 블랙캡이라고 불리는 런던 택시는 오랫동안 런던의 명물이 되어 왔습니다. 편리하고 친절한 런던 택시를 한 번 타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다. 빈차라면 거리 아무데서나 세울 수 있습니다만, 택시정류장 근처에서 세우려 할 경우 정류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다른 택시들을 배려하여 서지 않는다고 합니다. 택시요금은 비싼편이고, 또한 10% 정도의 팁을 주는게 관례입니다. 5명까지 탈 수 있으며 큰 짐도 넣을 수 있으므로, 여럿이 이용하면 경제적이겠죠? 일반적으로 앞좌석에는 타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국인들이 퇴직 후 선호하는 직업 중 하나가 블랙캡 운전기사라고 할 정도이니 말 다했죠??^^;; 까다로운 시험 등의 절차를 통과해야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버킹엄 궁입니.. 일상탈출을 꿈꾸며/영국 2008. 7. 3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