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포탕1 대부도 맛집 해솔낙지, 정성이 가득 담긴 연포탕을 만나다 ※ 포스팅 중 작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추석을 맞아 아빠 산소를 미리 다녀오는 길에 들른 대부도. 가을바람이 문턱을 넘어오려는 것이 느껴지면 생각나는 음식, 바로 낙지를 먹기 위해서 입니다. 낙지는 일반적으로 9월부터 2월을 제철로 치는데요. 대부도와 영흥도의 로컬 푸드하면 바로 낙지죠. 해솔낙지는 대부도해양관광본부가 선정한 대부도로컬푸드 음식점입니다. 제가 해솔낙지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 점심시간에 단체모임이 한바탕 휩쓸고 갔었나 봅니다. 한쪽에 보니 어마어마한 양의 접시들이 쌓여있더군요. 대부도 내에서 낙지음식점으로 꽤나 유명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방문 전 예약 정도의 수고는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바로 옆에 아일랜드C.C가 있어서 그런지 프로골퍼들의 사인이 꽤나 많군요. 네.. 맛있는 내음새/경기 2016. 9. 13.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