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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 호소문2

가증스러운 영남제분의 거짓 호소문, 스스로 무덤 속으로 영남제분 거짓말쟁이! 상관없다면서!? SBS 에서 '여대생 청부 살인사건'과 재벌·정치인과 의료계·법조계의 커넥션을 방영한 이후 영남제분이라는 업체가 논란의 중심에 섭니다. 바로 방송 속 '사모님'이 영남제분 회장의 전 부인이라고 알려졌기 때문이었죠. '사모님' 뿐 아니라 영남제분이 논란이 된 것은 후속편에서 영남제분 회장이 제작진을 찾아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지금 회사 주가가 많이 떨어진 상태고 하니 후속보도를 중단해달라""SBS 때문에 기업 하나 망했다고 하면 별로 보기 안좋지 않냐""연간 600여건의 살인사건이 나는데 왜 하필 12년전 사건만 파헤치냐""故 하지혜 양 이름으로 장학재단을 만들려고 하니 하양 부친과 만남을 갖게 다리를 놔달라"수많은 네티즌들이 황금만능주의에 빠진 모습..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7. 10.
영남제분 "좌시하지 않겠다" 호소문 발표, 네티즌 "정신 못차렸네"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남제분 "좌시하지 않겠다" 호소문 발표, 네티즌 "정신 못차렸네" 네티즌 "호소문인지 협박문인지 모르겠다" 2013년 07월 02일 (화) 11:05:11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SBS '죄와 벌 -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그 후'의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남제분 측에서 호소문을 발표하고 나섰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나온 '살인청부 사모님' 윤모씨의 전 남편이 영남제분의 오너로 알려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선 안티카페가 개설됨과 동시에 불매운동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이에 대해 영남제분 측은 지난 1일 "회사는 여대생 청부살인과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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