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천군의원1 박종철 예천군 의원 가이드 폭행 및 여성 접대부 요구, 자유한국당의 변치 않는 클라스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들이 해외연수 기간 중 여행 가이드를 폭행한 것을 비롯해 술집 접대부를 요구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들이 내놓은 해명이 거짓말로 밝혀지며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전국민적인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형식 의장(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예천군의회 의원 9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7박 10일동안 미국 동부와 캐나다로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연수 나흘째인 23일 오후 6시경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이동 중인 버스 안에서 박종철 부의장(자유한국당)은 가이드 A씨의 얼굴을 폭행하고 팔을 비트는 등의 폭력을 휘둘렀죠. 논란이 되자 박종철 부의장은 "빡빡한 일정 탓에 말다툼을 하다 '그만하자'며 손사래를 치는..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1. 9.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