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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서울고 우승! 결승전 이모저모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황금사자기 결승전 풍경을 재밌게 보신 분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오늘 오후 2시 잠실 야구장에서는 서울고와 마산 용마고의 제68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1회부터 직관을 하려고 했으나 약간의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조금 늦게 잠실구장에 도착했네요. 3루쪽 서울고 응원석 쪽으로 가기 전에 1루쪽에 위치한 마산 용마고 응원석 쪽으로 들어가서 이동했는데, 서울고 쪽으로 이동하니 햇빛이 뜨거운건지 사람이 많아서 열기가 뜨거운 건지 용마고 쪽보다 몇 배는 덥더군요. 아, 참고로 저는 서울고 출신입니다^^;;;;;; 완전 편파적인가요 멘트가...오늘 경기는 2회말 공격 1-1 상황에서 서울고가 4점을 달아난 이후 한 차례도 승기를 놓치지 않고 주도.. 일상생활/그렇고 그런 일상 2014. 5. 21.
서울고, 마산 용마고 상대로 11-3 승리 '황금사자기 품에 안아'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서울고등학교가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서울고와 마산 용마고의 제68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서울고가 11-3으로 승리, 1973년 재창단 이후 41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개막 전부터 덕수고와 함께 우승후보로 평가받던 서울고는 서울A권역에서 5승 무패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세광고, 선린인터넷고, 신일고, 북일고 등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올라왔다. 한편 마산상고 시절인 1964년 준우승 이후 50년 만에 결승에 오른 용마고는 선취점을 뽑으며 선전했지만, '에이스' 김민우가 일찌감치 무너지며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서울고는 튼튼한 마운드와 짜임새 있는 타선으로 용마고를 끊..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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