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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근혜 원색적 비판, '보수도 버린 대통령'?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 소장.그는 육군사관학교 22기로 졸업해 육군 소위로 임관했으며, 1987년 육군사관학교에서 육군 대령으로 예편한 뒤 국방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프리랜서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입니다.현재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반일감정을 일으키는 것에 의도가 있다', '(우리 민족이) 먹힐 짓을 하니까 먹혔다', '김구는 빈 라덴과 같다'는 발언을 쏟아내며 "친일 비판을 하는 사람은 좌익"이라는 주장을 했고, 한국 네티즌을 지칭해 '메뚜기떼', 언론을 '하이에나떼'라고 말하기도 했죠. 지만원은 광주 5.18 민주화..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2. 26.
[다큐] 백마신병 교육현장 드라마 - 제6화. Fire in the hole (호안에 수류탄) 훈련소 다큐 제5화, 제6화. Fire in the hole (호안에 수류탄) 수류탄 교육이 시작되는 순간 훈련소의 분위기는 180도 변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신교대에 있던 기간 중 가장 긴장이 팽팽했던 교육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육군사관학교에서 진정한 지휘관의 표상으로 우러르는 故 강재구 소령의 일화가 그러한 분위기의 이유를 잘 말해줍니다. 제 모교인 서울고등학교 출신의 강재구 소령은 베트남 전쟁 파병이 결정된 맹호부대 제1연대 제3대대 제10중대장이었는데 수류탄 투척 훈련 도중 부하 사병이 실수로 수류탄을 중대원 한가운데로 떨어뜨리자, 몸으로 수류판을 덮쳐 수많은 부하들을 구하고 산화하셨죠. 이렇듯 수류탄은 작은 실수 하나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수류탄 교육기간에는 교관들과 조교들..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3.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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