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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2

전두환, 5·18 관련 사자 명예훼손 혐의 기소, 반란과 학살의 수괴에게 철퇴를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반란과 학살의 수괴 전두환이 23년만에 다시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이정현 부장검사)는 3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전두환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지난해 4월 발간한 회고록에서 故 조비오 신부를 비난한 혐의입니다. 故 조비오 신부는 1989년 광주 청문회에 출석해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인물입니다. 전두환은 이 회고록 속에서 조 신부에 대해 '가면을 쓴 사탄'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로 표현했죠. 회고록이 출간됐을 당시 5·18 관련 단체들이 회고록 중 33건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며,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 고소를 하여 전두환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5. 4.
전두환 소유 다이아몬드 공매 절차 밟아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두환 소유 다이아몬드 공매 절차 밟아 전두환·최순영 등 압류재산 공매 공고2013년 11월 19일 (화) 02:46:39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전두환 일가 등이 소유한 압류재산이 공매에 부쳐진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 일부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의뢰받아 공매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매에 나오게 될 물건들은 다이아몬드·루비·사파이어 등 감정가 5800만원 상당의 보석 108점과 감정가 1000만원 상당의 까르띠에 100주년 한정판매 시계 4점 등 총 6800만원 상당의 고가품이다. 이와 함께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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