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현아 징역1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법정서 작심 발언 "조현아 반성하라" 대한항공 땅콩회항 램프리턴 조현아 박창진 사무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현아 징역 조현아 구형 지난해 말 '땅콩 회항'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박창진 사무장이 법원에 출석, 현재 자신의 심경을 증언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2차 공판 당시 검찰 측이 박 사무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불출석하자 재판부는 "박 사무장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볼 필요가 있다"며 직권으로 다시 그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결국 2일 서울 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오성우)의 심리로 열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결심공판에 검은 정장차람으로 출석한 박창진 사무장은 자신의 현재 상황과 심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관심사병 이상의 '관심사원'으로 관리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실제로 그런 시도가 여러 번..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5. 2. 2.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