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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2

부산시민 호구로 보는 나경원 지역갈등 조장, 자위대기 보며 자위나 하시라 정말이지 자유한국당은 전라도·경상도를 갈라치는 지역감정 조장과, 조금이라도 지들 마음에 안들면 빨갱이로 몰아 세우는 색깔론이 아니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아무리 봐도 생존할 수 있는 길이 없어 보여서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그 입을 가만 두지 못하고 다시금 논란의 불을 지폈습니다. 대변인 출신이라 그런지 다른 정치인들에 비해 유난히 주둥이로 문제를 많이 일으키네요. 자유한국당은 30일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부산·울산·경남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낙동강 전선이고, 부마항쟁부터 시작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곳이다. 여러분들이 뭉쳐줘야 한다"며 부울경을 언급한 뒤 "이 정권 들어 부·울·경을 정말 차별한다. 서울 구청장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8. 31.
홍준표 장인 영감탱이 발언 논란, 문용식 패륜집단 발언으로 둔갑하다 자기 무시했다며 장인을 26년간 집에 못오게 한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지난 4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유세를 벌였습니다. 이날 홍준표 후보는 서민 대통령 이미지를 위해 자신의 결혼 이야기를 꺼내들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자신이 흙수저 출신이라 구박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사법고시 3차 최종 합격을 한 뒤 장인에게 "딸은 데리고 갑니다. 고생 안시킵니다. 대신 장인어른은 우리 집에 올 생각하지 마소"라고 말했다는 홍준표 후보. 홍 후보는 "내가 (장인을) 집에 못 오게 했다. 장모만 오게 했다"며 "검사 시절 처가에 드리는 용돈도 장모님한테만 주면서 '이 돈을 영감탱이(장인)와 나눠 쓰면 절대 앞으로 한푼도 안준다'고 얘기했다. 그렇게 26년을 살았다"며 자신의 장인을 '영..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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