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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2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하는 박근혜, 역사가 두렵지 않더냐 양분된 대한민국, 국론 분열의 선봉에 선 박근혜와 새누리당 역사교과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박근혜 그라피티 대자보 새누리당 김무성 주체사상 이 정도면 카오스 상태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전체를 분열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 정부와 새누리당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무작정 돌진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면서 '언제나 그랬듯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민들만 외로이 싸우고 있습니다. 흡사 임진왜란·을미사변 이후 의병들이 일어선 전란의 시대를 보는 듯 합니다. 어제 청와대에서는 새민련과 새누리당 각 당의 대표와 원내대표와 박근혜가 5자 회동을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우리 역사를 스스로 비하하는, 자신감을 잃게..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0. 23.
드라마 <기황후> 종영, 마지막회까지 역사왜곡 무리수 두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드라마 의 역사왜곡이 지나쳤다고 생각하신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MBC 드라마 . 하지원이 주인공 '기황후' 역을 맡은 드라마죠. '칭기스칸이 세운 대원제국을 37년간 뒤흔든 '철의 여인' 기황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라고 스스로를 표현한 이 드라마는 시작도 하기 전부터 논란에 휩싸입니다.'고려를 괴롭힌 고려인' 기황후가 한국 역사 최초의 글로벌 여성?첫번째 논란은 '기황후'를 주인공으로 드라마를 만드는 것이 옳으냐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기황후는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간 후 황후의 자리에 오른 그야말로 입지전적인 인물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기황후가 저지른 악행들, 오빠인 기철은 원나라 황후인 여동생을 믿고 고려를 쥐락펴락하고, 반원정책을 펴며 개혁을 시도한 공민왕이 기철을 죽이자 고..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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