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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군사 쿠데타2

김명수 청문회, 그가 교육부 장관이 되면 안되는 이유 김명수 청문회 논문 칼럼 대필 공문서 위조대한민국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부장관. 교육부장관이 되기 위해 한 사람이 서 있습니다.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입니다. 그는 서울 강서중학교 교사에서 시작하여 한국교원대 교수까지 올랐으며, 한국교육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교육계의 원로입니다. 그런데 그가 교육부장관이 되는 것을 탐탁치 않아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지 잠시 살펴볼까요? 오락가락 깜빡깜빡하신다. 건강의 적신호 우려된다. 김명수 청문회 논문 칼럼 대필 공문서 위조 올해로 67세인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 노익장을 과시하며 한국교육학을 이끄는 수장에서 한국교육을 이끄는 교육부장관 자리를 매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죠? 수많은 세월동안 지나친 연구에 힘을 쏟으셨는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7. 9.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하기 위해 공문서 날조한 청송여고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청송여고 회의록을 조작한 자가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경북에 위치한 청송여고.며칠전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채택된 학교들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당시 청송여고는 언급되지 않았었습니다.동우여고, 동원고, 운정고, 제일고, 양서고, 분당 영덕여고 등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들은 학생과 학부모 및 시민단체들의 뭇매를 맞고 채택을 철회했죠.그런데 복병이 등장했습니다. 그게 바로 청송여고입니다.이 청송여고를 두고 전 월간조선 대표인 조갑제는 청송여고를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마지막 잎새'라 부르며 청송여고에 격려 전화를 걸자고 응원했습니다.조갑제는 자신의 글에서 박지학 청송여고 교장과의 통화 내용을 언급했는데요.박지학 교장은 "(모 단체에서) 내일 항의 방문을 하겠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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