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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병사 야전부대 배치, 눈 번뜩이고 지켜봐야... 연예병사 야전부대 배치, 부대 분위기 망치지 말길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BS '현장21'이 폭로한 연예병사의 실태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지난 6월 강원도 춘천에서의 한 행사가 끝난 뒤 사복차림에 핸드폰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거리를 걷던 연예병사들의 모습은 절대 군인의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일반인보다 오히려 더 일반인 같았죠. 뒤이어 연예병사 일부가 안마방을 드나드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연예병사 논란'은 시작되었습니다.예전부터 가수 비의 복장불량이라던가 지나친 휴가 및 외출·외박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긴 했습니다만, 대부분 규율을 강화하겠다는 말로 정리가 되었었는데요. 안마시술소를 드나드는 모습은 정말...충격적이었습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8. 5.
세븐-상추 등 연예병사 12명, 군악병 등 보직이동 가능성은 열려있어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 세븐-상추 등 연예병사 12명, 군악병 등 보직이동 가능성은 열려있어 2013년 08월 04일 (일) 18:06:36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SBS '현장21'의 보도로 논란이 된 연예병사들이 야전부대로 배치되기 시작했다. 4일 육군은 국방홍보지원대가 폐지되면서 육군으로 복귀한 연예병사 12명에 대한 야전부대 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분류는 지난 1일 인사사령부에서 감찰·헌병장교가 입회한 가운데 공개적으로 이루어졌다. 연예병사들의 야전부대 배치를 살펴보면 이지훈 상병은 5사단(열쇠부대), 최재환 상병은 수기사(맹호부대), 김무열 일병과 박정수 일병은 12사단(을지부대), 이혁기 일병은 21사단(백두산부대), 김민수 일병..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8. 4.
[포천/이동]포천의 명물 이동갈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동정원갈비 설연휴 마지막날인 11일 향한 곳은 포천 이동면. 당일치기 포천·철원여행 중에 점심으로 포천의 명물인 이동갈비를 먹으려고 갔더랬죠. 넓직한 주차공간 베리굿. 배고파 죽겠습니다. 들어가야죠.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서 도착한지라 별관은 아직 열어두질 않고, 본관으로 향합니다. 본관을 가기 위해선 이렇게 구름다리를 건너야 되는데, 창가쪽에 앉아서 계속 이 다리를 봤더니 들어오는 애들마다 이 다리에서 안떠나려고 하더군요. 재밌나봐요...ㅎㅎ 자, 빨리빨리 배고픕니다. 참숯 깔아주시네요. 고기 먹을 땐 역시 숯불이 좋습니다..게다가 참숯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돼지갈비도 있지만, 역시 포천에 왔으면 이동갈비를 먹어야죠. 이동갈비 2인분 나왔습니다. 2인분이 6대가 나오네요. 1인분에 500g이니..1kg. 혹시 생.. 맛있는 내음새/경기 2013.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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