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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3

숨은 돈 한번에 찾을 수 있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 요새는 일정 기간 계좌를 사용하지 않으면 휴면계좌로 전환이 되곤 하죠. 워낙 정신없이 살다보니까 어떤 계좌에 얼마나 들어있었는지 기억을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오늘 소개할 서비스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모든 계좌의 잔액을 조회하는 것은 물론 계좌 해지와 잔액 이전 등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휴대폰 앱으로는 '어카운트인포', PC에서는 '계좌통합관리 서비스'입니다. PC를 통해 확인하는 '계좌통합관리 서비스'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모든 은행 계좌가 조회가능합니다. 그리고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50만원 이하의 계좌에 한해 계좌 해지와 잔액 이전이 가능합니다. https://www.payinfo.or.kr/ 로 접속을 하구요. [계좌통합조회] 클릭.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절차를 밟습니다.. Tip Tip Tip!/Life 2019. 1. 21.
김기식 전 의원 신임 금감원장 내정, 금융권에 칼바람 불어온다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금융 사장 시절 채용청탁 의혹으로 사의를 표명한 최흥식 전 금융감독원장의 후임으로 김기식 더미래연구소장이 내정됐습니다. 김기식 신임 금감원장 내정자는 참여연대에서 사무처장과 정책위원장을 지내는 등 오랜 기간동안 시민운동을 해왔으며, 2012년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제19대 국회에 입성, 금융위와 금감원을 직접 다루는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금융위원회 측에서는 "제19대 국회에서 금융당국을 소관하는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금융 정책과 제도, 감독 등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여러 도전적 상황에 직면한 금융감독원의 혁신과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내정 이유를 밝혔죠. 금감원장은 금융회사에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3. 30.
계좌통합관리서비스 개시, 꽁돈(?) 생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 1993년 8월 12일, 김영삼 대통령이 긴급명령을 통해 금융실명제를 실시한 이후 모든 금융거래는 실명거래가 의무화되면서 가명 혹은 무기명 거래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날로 증가하자 은행들은 대포통장의 사용을 막기 위해 계좌 개설 절차를 강화해 무척 까다로워졌죠.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이전까진 각종 멤버십 카드를 들고 다니던 수고를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포인트를 통합관리할 수 있게 된 덕이죠. 심지어는 포인트를 교차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발전은 금융권에서도 나타났습니다. 2015년 10월 30일부터 순차적 도입이 시작돼 2016년 2월부터 각 은행지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 계좌이동제가 그것입니다. 주거래 계좌.. Tip Tip Tip!/Life 2016.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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