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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5

2018 교향악축제 연주 프로그램 및 출연진 프로필 총정리!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의 전령사, 교향악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정상급 연주자를 비롯해 촉망받는 신예까지 한 자리에 모여 펼치는 다채로운 레파토리를 만끽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고 4월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죠. 정말이지 행복한 한 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1988년 예술의전당 개관 음악제의 아이디어를 활용, 이듬해인 1989년 예술의전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교향악축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最古), 최대의 클래식 축제입니다. 예술의전당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하면서 교향악축제 역시 서른번째 축제를 열며 예술의전당 개관을 축하하게 됐네요. 주제 역시 타이틀 그대로 "F..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18. 4. 2.
봄과 함께 찾아온 2014 교향악축제, 연주별 프로그램 및 프로필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2014 교향악축제가 기대되신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봄과 함께 찾아온 4월의 음악축제, 2014  교향악축제1989년 예술의 전당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시작된 교향악축제가 2014년에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26회를 맞이한 교향악축제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죠. 올해는 전국 18개 교향악단이 출연, 각자의 기량을 뽐냅니다.2014 교향악 축제의 포인트가 몇 가지 있는데요. 첫번째는 폐막 연주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 25년간 함께 해온 지휘자 임헌정의 마지막 고별무대입니다. 지휘자 임헌정은 올해 1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제5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게 되었죠. 부천필의 역사와 함께 해온 지휘자와의 고별 무대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두번째..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14. 4. 5.
작곡가 류재준, 홍난파 친일 행적을 이유로 '난파음악상' 수상 거부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곡가 류재준, 홍난파 친일 행적을 이유로 '난파음악상' 수상 거부 네티즌간 홍난파의 친일 행적과 수상 거부 사태에 대한 논란 일어2013년 09월 12일 (목) 07:37:49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국내 최고 권위의 음악상인 난파음악상의 제46대 수상자로 선정된 작곡가 류재준(43)씨가 수상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류재준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친일 시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음악인의 이름으로 상을 받기 싫었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전 수상자 중엔 존경하는 분들도 많지만, 근래 들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사람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9. 12.
한 음악학도가 바라본 류재준 난파음악상 수상거부 논란과 홍난파 류재준 난파음악상 수상거부, 친일행위에 둔감한 음악계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클래식 음악계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제46대 난파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된 류재준씨가 수상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난파기념사업회는 이에 따라 소프라노 임선혜씨를 수상자로 변경하였습니다. 음악을 전공했기에 난파음악상이 음악인에게 어떠한 권위인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는 류재준씨의 수상 거부에 존경 섞인 박수를 보내며, 한편으로는 이번 논란을 무척이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20세기초 일제강점기 당시의 작곡가였던 작곡가 난파 홍영후는 '퐁당퐁당', '고향의 봄', '고향생각'과 같은 수 많은 동요와 더불어 '성불사의 밤', 그리고..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12.
2013 교향악축제 라인업 공개, 어떤 연주를 볼까? 예술의 전당 2013 교향악축제 라인업 안내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으로 제게 다음 추천과 네스커 후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 교향악축제 티켓 예매가 오픈했다는 소식 모두들 알고 계신가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티켓 예매 오픈도 늦었고, 아직 별도의 페이지도 만들어놓지 않은 상황이네요. 지난달 28일부터 예매 오픈은 이미 했습니다. 자신이 관람하고 싶은 관현악단의 연주, 협연자의 연주, 선호하는 연주곡, 선호하는 좌석을 챙기시려면 일찍일찍 움직이셔야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번 2013 교향악축제 라인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4.1 (월) 울산시립교향악단 [출연자]지휘 김홍재, 첼로 다니엘 리[프로그램]베르디 _ 오페라 서곡 G. Ver..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1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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