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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옹호한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미개한 국민을 구원하소서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의 망언에 분노하신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정몽준 막내아들 발언에 잇단 옹호, 정말 대한민국 국민은 미개한 것인가?세월호 침몰로 유가족은 물론이고 온 국민들의 허탈감, 상실감이 극에 달했을 무렵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의 막내아들의 '국민 미개 발언'은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비슷한 사건 일어나도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국가 사례랑 달리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에 물세례한다.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 존재가 돼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4월 1.. 내가 밟고 있는 땅/기독교 이야기 2014. 5. 23.
서울의 한 대형교회 성전 건축 논란, 목사가 교인들을 향해 저주를?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의 한 대형교회 성전 건축 논란, 목사가 교인들을 향해 저주를? 설교 도중 '마귀의 도구', '도둑'에 비유하며 비난의 화살 쏟아내2013년 09월 16일 (월) 20:08:08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MBC에서 한 대형교회의 예배당 건축에 대한 보도가 나간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A교회는 2007년 성전 신축에 들어갔다. 공사에는 580여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당시 교회는 20억 원 뿐이었다. A교회는 예배당 부지를 담보로 재건축이 예정되어 있는 교회 맞은 편에 위치..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9. 16.
대형교회 성전 논란과 축복이 아닌 저주를 하는 목사 "마귀의 도구",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하나님을 어디다 파나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은성교회. 지난 15일 MBC에서 빚더미에 앉아있는 은성교회의 성전 건축에 대해 보도를 했습니다. 사실 은성교회의 성전 건축과 관련해서는 얘기가 나온지 좀 됐습니다. 개신교 내부에서도 이에 대해 말이 많았죠. 전 이번 논란이 개신교 내부에 팽배한 겉모습 치중 행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골조만 올려진 채 중단되어있는 은성교회의 신축 성전을 보면 마음이 허해집니다. 1979년 전도사의 신분으로 은성교회를 개척한 정봉규 목사는 등록 교인 1만여 명의 대형 교회로 성장시켰지만, 현재는 2,000여 명으로 줄어든 상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16.
조용기 목사 불구속 기소, 법의 심판대로 소금과 빛이 되지 못한 조용기 목사, 죄값을 받을지니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결국 배임 및 탈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장남인 조희준씨가 소유중이던 아이서비스 주식 25만주를 적정가보다 4배 가량 비싸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사들이도록 지시하여 교회에 150억원 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죠. 이에 모자라 조희준씨가 소유한 주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증여가 아닌 정상적인 거래로 위장, 수십억원 대의 증여세를 탈세한 혐의까지 추가입니다.지난 3월, 저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용기 원로 목사가 배임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다는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에 대해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기독교 이야기 2013. 6. 9.
[스크랩]교회목사 1022인 시국선언 "하나님은 이명박 대통령을 버렸다"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의 블로그 '양을 쫓는 모험'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http://blog.ohmynews.com/gkfnzl/159919 ----------------------------------------------- 불교, 천주교에 이어 개신교 지도자들도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한국교회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이 18일 오전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2층 강당에서 있었다. 실제로 시국선언에 동참한 목회자는 1022명. 현장에서 배포된 보도자료에는 1022명의 성명이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작은 십자가를 하나씩 들고 단상 위에 마련된 의자에 앉은 목회자 30여 명은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고 정부의 변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민의 피땀으로 새워진 민주주의가 무너지.. 내가 밟고 있는 땅/기독교 이야기 200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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