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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전지윤·권소현 포미닛 데뷔 10주년 인증, 현아와의 불화설은 현재 진행형 해체된 아이돌그룹 포미닛의 전 멤버들인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이 포미닛의 데뷔 10주년을 자축했습니다. 허가윤은 오늘(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전지윤, 권소현, 허가윤 등 세 사람이 함께 모여 케익에 촛불을 켜고 포미닛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파티를 하고 있는 인증샷이었죠. 그런데 사진과 함께 허가윤이 올린 글의 내용이 약간 의미심장했습니다. "벌써 10년.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그리고 또 기대가 된다. 고맙고 미안하고 뭔가 딱 한 문장으로 말하기 어려워서 뒤죽박죽이다"라고 글을 시작한 허가윤은 손지현의 SNS 계정을 태그한 뒤(현재는 태그 삭제 상태)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함께하자. 또 세 명. 며칠 전에도 봤는데 또 본다. 그만보자. 1..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9. 6. 19.
박상기 법무부 장관, 서지현 검사 성추행 보고 후 처신 미흡 논란, X맨을 찾아라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의 성추행 폭로 후폭풍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서지현 검사는 검찰 내부 통신망인 '이프로스'와 JTBC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2010년 10월 참석한 장례식장에서 당시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이었던 안태근 전 검찰국장이 자신을 성추행했고,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던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앞장서서 사건을 덮었다"고 폭로한바 있는데요. 서지현 검사는 "사건 이후 사과를 받기는커녕 되려 2014년 사무감사에서 검찰총장 경고를 받고 2015년 원치 않는 지방 발령을 받았다"고 주장했죠. 이에 대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안태근 전 검찰국장은 "오래 전 일이고, 문상 전에 술을 마신 상태라 기억이 없다", 최교일 의원은 "전혀 기억이 없고, 왜 자신을 끌어들였는지 모르겠다"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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