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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5

이현주 감독 동료 여성감독 성폭행 파문, 갈수록 확산되는 미투 운동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자신의 성추행·성폭행 피해 경험을 고발하며 사회에 그 심각성을 알리는 미투(Me Too)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계로까지 논란이 증폭된 것은 지난 1일이었습니다. 한 여성 영화감독 A씨가 "2015년 봄 같은 동료인 여자 감독 B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정황은 2015년 4월, 술자리가 끝나고 A씨가 만취한 틈을 타 B감독이 A씨의 신체 부위 일부를 만지면서 유사성행위를 했다는 것인데요. 잠이 깬 후 A씨는 B씨를 준유사강간 혐의로 고소했고, 대법원은 지난달 10일 이를 인정해 영화감독 B씨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성폭력 교육 40시간 이수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문제제기 과정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측 교수로부터 고수 취하 등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2. 6.
홍준표 자서전 논란...돼지흥분제(발정제)로 뭘 하려고 했다고? 웃기기만 한 줄 알았던 홍준표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지난 7일 자신이 흙수저 출신이라며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자신을 좋아할 것을 요구하는 아래와 같은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겼습니다. 읽으면서 그저 웃음만 터져나오는 글이었어요. 이에 대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흙수저 출신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냥 흙이 아니고 오염된 흙... 어디서 쓸 수 없는 흙, 생태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다른 생명체들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있는, 오염 정도가 심각하기 때문에 격리하는 게 마땅하다"고 비꼬았죠. 20대 청년들에 대한 저의 지지가 낮은 것은 아마도 꼰대이미지 때문일 겁니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선입견도 있고요. 그렇습니다. 저는 젊은이들이 저를 꼰대라 싫어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4. 21.
의사 오빠의 친여동생 성폭행 사건...피의자 A씨 법정 구속 의사 친오빠 친여동생 성폭행 사건 법정 구속 성폭력 다음 아고라 지난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의사 오빠의 친여동생 성폭행 사건에 대해 피의자 A씨가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법정구속됐다.의사 친오빠 친여동생 성폭행 사건 법정 구속 성폭력 다음 아고라 광주고법 형사 1부(서경환 부장판사)는 20일 있었던 피의자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5년을 선고해 재판 후 법정 구속됐다. A씨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상태였고,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의사 친오빠 친여동생 성폭행 사건 법정 구속 성폭력 다음 아고라 재판부는 대검 과학수사담당관실의 진술분석관이 "피해자의 진술은 신빙성이 있지만 A씨의 진술은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한 것을..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11. 22.
'UFG 기간 중 공군 간부 집단 성폭행'은 왜 삭제됐을까? 9월 6일 오후 12시 37분 송고된 YTN의 '[단독] UFG 기간 중 공군 간부 '집단 성폭행''. 페이스북을 통해서 많은 이들에게 돌아다니던 해당 기사는 미디어다음에서 삭제됐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공군 간부 2명이 찜질방에서 민간인 여성 1명을 상대로 성폭행을 한 것이 많이 알려질까봐? [단독] UFG 기간 중 공군 간부 '집단 성폭행'입력 : 2014-09-06 12:37 지난달 한미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기간중에 공군 간부들이 부대를 무단 이탈해 인근 찜질방에서 만취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을지프리덤가디언 기간인 지난달 27일 새벽 부대 인근 찜질방에서 여성 1명을 상대로 성폭행을 한 혐의로 공군 제1방공유도탄여단 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9. 6.
김명수 청문회, 그가 교육부 장관이 되면 안되는 이유 김명수 청문회 논문 칼럼 대필 공문서 위조대한민국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부장관. 교육부장관이 되기 위해 한 사람이 서 있습니다.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입니다. 그는 서울 강서중학교 교사에서 시작하여 한국교원대 교수까지 올랐으며, 한국교육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교육계의 원로입니다. 그런데 그가 교육부장관이 되는 것을 탐탁치 않아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지 잠시 살펴볼까요? 오락가락 깜빡깜빡하신다. 건강의 적신호 우려된다. 김명수 청문회 논문 칼럼 대필 공문서 위조 올해로 67세인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 노익장을 과시하며 한국교육학을 이끄는 수장에서 한국교육을 이끄는 교육부장관 자리를 매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죠? 수많은 세월동안 지나친 연구에 힘을 쏟으셨는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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