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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보수 논객 지만원, '세월호 참사' 두고 '제2의 5·18 반란', '시체장사' 망언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지난 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진 상황에서 극우보수 논객인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이 세월호 침몰을 '시체장사'라고 표현, 물의를 빚고 있다. 지만원 씨는 지난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게재한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라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반란'으로 폄하한 것은 물론, 세월호 참사가 의도적으로 벌어진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시체장사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해 거대한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2.
세월호 침몰 사고 상황에서 보여준 정치인의 천태만상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정치인들의 후안무치에 분노하신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아직도 바닷속에서 소중한 이들을 찾아내지 못해 가족들의 눈물로 적셔지고 있는 전남 진도 팽목항, 진도체육관. 자식을 잃은 애통의 울음소리로 애잔한 안산 고대병원. 절친한 친구를 잃은 슬픔으로 가득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실종자 가족과 유족, 자원봉사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정부 고위 공직자와 정치인들의 방문에서 '생색내기용'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때마침 6·4 전국동시지방선거도 맞물려 있고, 안가자니 뭔가 켕기고 가자니 욕먹는 상황에서 정치인들도 꽤나 머리 좀 아팠겠죠. 이번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보여준 정치인들의 천태만상. 정말 단어 그대로 '천태만상'입니다. 1. 시인형.가슴 아픈 사건이다. 고로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22.
정몽준 사과하게 한 막내아들 정예선, 플로팅 도크와 '등가교환'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군의 발언과 변희재의 감싸기에 화가 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솔직? 경거망동? "국민 정서 미개하다"정몽준 의원은 알았을까요? 막둥이가 자신의 행보에 커다란 장애물이 되리라는 것을...막내아들 정예선 군의 말 한마디로 정몽준 의원의 서울시장을 향한 행보에 먹구름이 드리웠습니다. 제 생각엔 이번 파문은 정몽준 의원에게 두고두고 해가 될 것 같네요.정예선 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깁니다.경호 불완전 하다고 대통령한테 가지 말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위험 알면서 방문했다.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하고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에게 물세례한다.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21.
'세월호 사망자 명단 기념사진 공무원' 논란 송영철 안행부 국장, 직위해제 후 해임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진도 세월호 침몰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던 안전행정부 송영철 국장이 전격 해임됐다. 21일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어제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의 슬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시도해 공분을 샀던 안행부 공무원은 일벌백계 차원에서 사표를 즉각 수리해 해임조치했다"고 밝혔다. '박근혜정부 1호 훈장 공무원'으로 알려진 송영철 국장은 지난 20일 진도 팽목항 상황본부의 세월호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실종자 가족들의 거센 항의를 받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등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 앞에서 인증샷 찍을 기분이 나냐 이 정도면 '일베' 수..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1.
'진도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소나무에 목맨 채 발견...자살 추정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이번 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산 단원고의 교감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세월호 침몰 당시 숨진 강 모(52)씨는 학교 측 최선임자로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2학년 및 교사들을 인솔했고, 가까스로 구조되어 목숨을 건졌으나 사고에 대해 심적으로 무척이나 괴로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종자 가족들이 임시로 머물고 있는 진도 체육관 부근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강 씨의 죽음에 대해 자살로 추정 중이며 자세한 사항을 조사 중이다. 본 기사는 '진도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소나무에 목맨 채 발견...자살 추정 란 제목으로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MBN 홍가혜 인터뷰 논란 보도국장 사과, 난데없는 뉴스타파 때리기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종합편성채널 MBN이 자신을 민간 잠수부라고 소개한 홍가혜씨를 인터뷰 한 것과 관련하여 공식 사과했다. 홍가혜씨는 MBN과의 인터뷰를 통해 "배안에 사람이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소리를 들었다고 전해 들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정부지원이 안 되고 있다"며 해경이 민간 잠수부 수색을 막았고, "시간이나 떼우고 가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홍 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고, 인터뷰 내용에 대한 진위논란이 일자 네티즌들이 나서 홍 씨과 과거 모 걸그룹 멤버의 사촌임을 사칭한 것과 야구선수 여자친구임을 주장한 점 등은 물론 이번 논란과 관련해서 홍 씨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뒷받침할 만한 정황을 포착해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진도 세월호 침몰' 안산 단원고, 홈페이지에 가정통신문 게재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안산 단원고가 홈페이지에 가정통신문을 게재했다.단원고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이번 '세월호' 침몰 관련 사고 경위 및 대응 상황, 교내 상황실, 생존학생 이송병원 연락처 등을 알렸다.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5명 등이 '세월호'를 타고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나던 중 이번 사고를 당한 단원고의 피해자 수는 절대적이다. 단원고는 23일까지 임시휴교를 연장했으며 현재 학교 태극기를 조기 형태로 게양한 상태다.◇이하 가정통신문 내용 전문2014년 4월 15일(화)부터 4월 18일(금)까지 제주도에서의 수학여행을 실시하던 중 여객선 사고라는 뜻밖의 사고로 학부..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승객 버리고 탈출한 세월호 선장, 처벌 수위는?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선장 이 모씨에 대한 여론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세월호 선장 이 모(69) 씨를 불러 2차 소환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한 후 이르면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선원법에 따르면 선장은 화물을 싣거나 여객이 타기 시작할 때부터 화물을 모두 부리거나 여객이 다 내릴 때까지 선박을 떠나서는 안된다. 또한 선장은 선박에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에는 인명, 선박, 화물을 구조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다해야 한다.하지만 선장 이 모씨는 배와 승객들을 버린 채 자신이 가장 앞서 현장을 탈출한 정황..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7.
기상악화로 중단된 진도 여객선 구조 작업, 정치인들은 '진도로 진도로'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전남 진도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국회의원들의 행보가 질타를 받고 있다.현재 새누리당·민주당 등 여야 할 것없이 많은 정치인들이 무리지어 진도 사고현장으로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황우여 대표와 유기준·유수택 최고위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은 안철수 공동대표와 문병호 의원 등이 진도를 찾았다. 뿐만 아니라 6·4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사고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이들에 대한 여론은 냉소적이다. 실종자 가족들은 "정치인은 필요 없다. 지금 필요한 건 잠수부"라며 거부 반응을 보였고, 네티즌들 역시 "구경났냐. 뭐하려고 가냐", "인증 사진 찍으러 가는거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는 자신의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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