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사히5

일본의 계속되는 무례함, 창고 같은 곳에서 회의를... 참는 게 호구다 이쯤되면 일본이 한국을 깔보는 것이 참을성의 한계를 넘었습니다. 지난 4일 고순도불화수소(에칭가스)를 비롯해 반도체·디스플레이 3대 핵심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규제 강화 발표를 하며 경제보복을 한 데 이어 또 다시 외교결례를 보이며 한국을 대놓고 무시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12일, 일본 도쿄 경제산업성 청사에서 일본 정부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에 대한 실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과장급 대화로 한국에선 산업통상자원부 전찬수 무역안보과장과 한철희 동북아통상과장이 참석했고, 일본은 경제산업성 이와마쓰 준 무역관리과장과 이가리 가쓰로 안전보장무역관리과장이 참석했죠. 애초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의 조치와 소명을 듣는 과정도 일종의 '협의'로 봐야 한다며 이것을 '양자협의'로 봤지만, 일본은 '경위 설명'이 이뤄지는..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7. 12.
수입맥주 4캔에 만원 없애려는 정부와 국내주류업계, 엿이나 드세요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편의점 혹은 대형마트에서 수입맥주 4캔을 만 원에 판매하는 것을 애용하실 겁니다. 저도 시원한 맥주가 마시고 싶을 땐 슬리퍼 신고 집 앞 편의점에 가서 사오곤 하는데요. 어쩌면 내년부턴 더이상 만 원에 수입맥주 4캔을 구입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를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기 때문입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하 조세연)은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맥주 과세체계 개선방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 공청회는 각계 전문가와 유관부처 담당자, 관련업계 종사자,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을 통해 정책 방향에 도움을 구하기 위해 개최됐는데요. 하지만 이 자리에서 홍범교 조세연 선임연구위원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7. 12.
[생활]알아두면 좋은 Tip 3-4탄, 무더위를 날릴 생맥주 무제한 이벤트 모음!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생맥주 무제한 이벤트!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T-Tip Series Ⅲ-ⅰ, 주정차 가능 여부 알 수 있는 법알아두면 좋은 T-Tip Series Ⅲ-ⅱ, 핸드폰 현명하게 구매하는 법알아두면 좋은 T-Tip Series Ⅲ-ⅲ, 교통사고가 났을 때 현명하게 합의하는 법알아두면 좋은 T-Tip Series Ⅲ-ⅳ, 2013년 생맥주 무제한 이벤트 레스토랑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모두들 무더위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직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진 않지만 짜증이 팍팍 올라가지요...이럴 때 목구멍에서부터 타고 내려가는 맥주의 시원함은 우리의 기분을 달래주기에 제격입니다. 하지만 맥주.. Tip Tip Tip!/Life 2013. 7. 6.
[서울/한티]홍어삼합? 이제는 문어까지 사합이다! 문어야 한티점 문어와 홍어삼합의 만남, 문어야 한티점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역삼동 상록회관 뒤에 있는 문어야를 소개해 드렸었죠? 오늘은 일이 있어서 한티 쪽에 갔다가 이쪽에 있는 문어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문어요리에 푹 빠져버렸네요.  상록점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기본찬들.  메뉴 역시 상록점과 동일합니다. 오늘은 문어야의 대표메뉴라고 할 수 있는 홍어사합과 함께 문어초회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벽쪽은 이렇게 각종 사케병과 팩이 진열되어 있군요.  문어야 한티점에는 룸 대신에 테이블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쪽이 유난히 시원한 것 같던데...바로 위에 에어컨이 있어서 그럴까요..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3. 6. 3.
[서울/가로수길]일본식 꼬치구이, 야끼도리를 즐길 신사동 이자카야, 히게야 야끼도리에서 느껴지는 그윽한 냄새, 가로수길 이자카야 히게야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압구정 방향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한 히게야. 오늘 가볍게 식사 겸 맥주 한잔 하려는 장소입니다. 들어가면 바깥과 접하고 있는 테이블과 안쪽 테이블, 방과 다찌로 나뉩니다. 이날은 좀 편안히 사진이나 찍으면서 먹을 요량으로 안쪽 테이블... 안쪽 테이블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섯명 정도가 적당히 앉을 수 있는 넓이군요. 경우에 따라서는 8명도 가능하려나? 커튼으로 공간 분할 가능하고...공간이 넓은 편이라 편안합니다. 센스있게 담요! 준비되어 있습니다. 깨끗한 거겠죠?ㅎㅎ이자카야에서 사케 병이나 팩은 이제 어느 곳이나 당연스럽게 인테리어의 한 부분이..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3. 5. 25.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