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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개방형 직위 여성우대? 지랄 쌈싸는 여성가족부 하이에나인지 암캐인지...떡고물 찾아다니는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여가부 남녀차별 역차별 양성평등 여권신장 공공기관 개방형 직위 여성우대 대한민국에서 제일 쓰잘데기 없고 개소리만 늘어놓는 조직 중 하나가 바로 정부 내 여성가족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안부 협상 등 정작 여성인권 신장 및 권익보호가 필요할 때에는 직무유기 수준으로 태만하더니 어디서 떡밥 하나 보이니깐 발정난 암캐마냥 달려드는 꼴이 같잖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초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출한 업무추진계획에서 '양성평등 사회 견인'을 목표로 공공기관 개방형 직위 도입시 여성 인재를 확대하겠다는 방안을 명시했습니다. 지난 1월 취임한 강은희 여가부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해 여성 고용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2. 11.
자기야 함익병 정치발언, 미국 편입 1등으로 찬성할 사람일세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함익병 원장의 발언에 실망하신 분께서는 버튼을 클릭해주세요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의 활약으로 '국민사위'로 불리우며 이슈를 낳았던 피부과 의사 함익병 원장.대한민국에서 '사위'라는 위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타파한 그를 상당히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데요.월간조선 3월호에 실린 그의 인터뷰는 참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물론 군대 문제에 대한 그의 생각에는 일정 부분 공감을 합니다.하지만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는 정말이지 전혀 공감할 수가 없네요.관련 링크함익병 발언논란, 군대에 관한 그의 생각엔 공감합니다독재가 왜 잘못된 거냐.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 이름이 좋아 '철인 정치'지, 제대로 배운 철학자가 혼자 지배하는 것, 바로 1인 독재...더 잘 살 수 있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3. 11.
자기야 함익병, 군대에 관한 그의 생각엔 공감합니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여성도 어떠한 방식으로든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국민사위라고 불리우던 의사 함익병씨.그가 SBS '자기야'를 비롯하여 '힐링캠프'에서 보여준 시원시원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모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하지만 이번 논란은 신선했던 충격이 너무 나갔고,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어 안타깝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함익병 원장의 두 가지 큰 흐름에서 군대에 대한 발언에는 상당 부분 공감을 합니다.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여자는 국방의 의무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한다.세계 주요국 중 병역의 의무가 있는 나라는 한국, 대만, 이스라엘이다. 이 중 여자를 빼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단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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