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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김상진(불후의명곡 Y) - 오페라 리골렛토 아리아 여자의마음(La donna e mobile) 불후의명곡 손준호 Y 테너 김상진 La donna e mobile 여자의마음 최백호 뛰어 김소현 손준호 디너쇼 베르디 오페라 리골렛토 아리아 불후의명곡 조수미편에서는 손준호씨와 함께 '달의 아들'을, 정풍송편에서는 손준호, 박정택으로 구성된 트리오 Y로 '석별'을, 최백호편에서는 '뛰어'를 불렀던 테너 김상진의 세번째 동영상입니다. 이번 영상 역시 지난번처럼 작년 연말 뮤지컬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뮤지컬 갈라 디너 콘서트 'Love Christmas'에 특별 출연했던 영상인데요. 하이마트 CF로 많이 알려져 있는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렛토의 아리아 La donna e mobile(여자의 마음)입니다. 불후의명곡 손준호 Y 테너 김상진 La donna e mobile 여자의마음 최백호 뛰어 김소현 손준호..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16. 2. 21.
클래식 공연 관람시 알아두면 좋은 매너와 에티켓은?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클래식 공연 관람시 알아두면 좋은 매너와 에티켓은? 타인의 관람에 방해하지 않는 것이 목적2013년 07월 19일 (금) 20:01:48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대중들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클래식계 역시 가격의 문턱을 낮추거나 다양한 레파토리의 공연을 선보이는 등 클래식 음악계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관객의 공연 감상 매너는 좀 더 발전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클래식 공연을 감상함에 있어서 지켜야 할 매너에 대해서 몇 가지 알아보기로 한다. ◇ 클래식 공연을 관람할 때는 반드시 정장을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7. 19.
[생활]알아두면 좋은 Tip 3-5탄, 클래식 공연에서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 클래식 공연 관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맙시다!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알아두면 좋은 T-Tip Series Ⅲ-ⅰ, 주정차 가능 여부 알 수 있는 법알아두면 좋은 T-Tip Series Ⅲ-ⅱ, 핸드폰 현명하게 구매하는 법알아두면 좋은 T-Tip Series Ⅲ-ⅲ, 교통사고가 났을 때 현명하게 합의하는 법알아두면 좋은 T-Tip Series Ⅲ-ⅳ, 2013년 생맥주 무제한 이벤트 레스토랑알아두면 좋은 T-Tip Series Ⅲ-ⅴ, 클래식 공연 관람 매너&에티켓얼마 전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한 연주회를 관람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날 연주된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이었죠. 생각지도 않은 R석 티켓을 선물받아 좋은 자리에서 좋.. Tip Tip Tip!/Life 2013. 7. 19.
오페라 Werther <베르테르> 쥘 마스네의 오페라 Werther가 10월부터 11월까지 의정부 예술의 전당, 노원문화예술회관, 하남문화예술회관 세 군데에서 총 8회 공연되었습니다. 이 오페라에서 자막 스텝으로 일했기 때문에 다른 공연보다 좀 더 자세히 소개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우선, 이번 오페라는 초청공연이 아니라 위의 세 예술회관이 공동으로 제작한 오페라입니다. 좋은 공연을 선별하고 올리는 것만으로도 예산과 인력 등의 어려움이 있는데, 직접 제작에 나섰다는 것 자체로도 세 예술회관이 큰 결심을 한 것이죠. 7월 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베르테르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기자들은 3개 문화예술회관에서 공동제작을 한다는 점, 한국 최초로 한국어와 불어 공연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또한 베르테르 한국 ..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9. 12. 7.
오페라 '베르테르', 노원에서 대장정을 마치다 20여 일간의 휴식 뒤 마지막 행선지인 노원으로 향한 오페라 '베르테르'.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회의 공연을 끝으로 그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노원문예관에 도착했을 때 허걱..아파트와 초등학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더군요. 규모도 의정부, 하남과 비교하여 작고 피트도 좁고..여러가지로 열악한 상황.. 그런데 한가지 착각한 것은요, 의정부 예당이나 하남 문예관은 시 차원에서 만들어진 공연장이고 노원은 구 차원이라는 점. 게다가 올리는 공연들을 보면 상당히 내실있는 공연들이 많더군요. 노원 문예관을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가, 노원 문예관 자랑에 침이 마르시던 택시기사 아저씨의 말을 살짝 인용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노원 문예관에 비하면 T군이 거주하는 동작구는..노원구가 양반이죠~ㅋㅋㅋ 홀 규모가 크지..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9. 12. 1.
살롱오페라 시리즈Ⅳ 'Telephone & La Voix Humaine' 오페라 베르테르에서 자막을 맡게된 인연으로 흘러흘러 변변찮은 실력으로 또 하나의 오페라 공연 촬영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T군도 참 깡도 좋지요. 400D 가지고 공연 촬영을.. 장소는 경복궁에서 북악스카이로 가는 길에 위치한 부암아트홀. 넓지 않은 공연장이지만 관객들과 호흡하기에는 더없이 좋습니다. 이번 공연은 2009 부암아트 살롱오페라 축제의 일환인데요. 지난 4월 개막작인 '비바 푸치니'를 시작으로 6월 '커피 칸타타', '수잔나의 비밀', 그리고 8월에는 '극장지배인',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를 연속적으로 공연하며 작지만 알찬 살롱오페라 무대로 한국 소극장오페라의 대중화에 기여를 해오고 있는 프로젝트랍니다. 이날의 첫번째 공연이었던 G. C. Menotti의 핸드폰. 깜찍하고 생기발랄한 루시..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9. 11. 6.
오페라 '베르테르' 자막 담당으로 참여! 의정부 예술의 전당, 하남 문화예술회관, 노원 문화예술회관이 공동 제작한 오페라 베르테르. 어느날 지인 한명이 연락이 와서 오페라 자막을 맡아보지 않겠냐는 제안에 요즘은 초등학생 레슨 말고는 이렇다할 일을 하지 않고 쉬고 있었기에 흔쾌히 수락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으로 가서 연습하는 걸 보면서 악보 읽는 것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2개의 워드 파일을 받았습니다. 국내 오페라 역사상 최초로 한국어 버전과 불어 버전이 동시에 공연되기 때문에, 자막 역시 2가지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죠. 사실 한국어 버전에는 자막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연출 선생님께서 친절한 오페라를 위한 의지로.. 워드파일로 받은 대본으로 ppt를 만듭니다. 한 페이지에 들어가는 줄과 인물간의 대화 등을..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9. 11. 2.
오페라 '베르테르', 하남 문화예술회관에서 두 번째 막을 올리다! 오페라 '베르테르'.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4회의 공연을 마친 뒤 두 번째 행선지로 향한 곳은 바로 하남 문화예술회관! 공연 시작 전 밝게 빛나는 베르테르 조명..이젠 눈에 심히 익숙합니다..ㅎㅎ 하남 문화예술회관 내 검단홀. 하남의 상징이자 명소인 검단산의 이름에서 따온 하남을 대표하는 대공연장입니다. 수용인원 911석으로 1층 694석, 2층 217석의 객석을 가진 공연장으로 음악회, 연극, 영화,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종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검단홀의 막..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사용했던 자작나무가 그려진 막이 더 마음에 듭니다. 이건 이쁘기는 한데..뭔가 베르테르와는 살짝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 총리허설날 피트에서 연주 중인 프..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9. 11. 1.
오페라 '베르테르' 3일간의 의정부 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리다! 22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오페라 '베르테르'가 막을 올렸습니다. 공동제작으로 참여한 의정부 예술의 전당, 하남 문화예술회관, 노원 문화예술회관 3개 곳에서 공연되는 베르테르. 그 시작은 의정부 예술의 전당입니다. 첫날 공연은 중학생 단체관람으로 오후 5시 시작이었습니다. 분수도 틀어놓고..관객 맞을 준비를 마친 의정부 예당.. 오케스트라 피트..악보와 하프, 북 등이 미리 세팅되어 있네요. 이 피트 위에서 3일간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졌지요...!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극장은 1층 683석, 2층 438석, 총 1,121석의 규모입니다. 음..그런데 자막을 띄울 때 음향실 같은 곳에서 하는 게 아니고 맨 앞자리에 앉아서 노트북에 빔 프로젝터를 연결해서 자막을 쐈답니다...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9. 10. 25.
오페라 '베르테르' 연습 현장! 9월 30일 경희대학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와의 정기연주회를 끝내고 잠시 휴식을 취한 T군이 다음 스케쥴로 참여하게 된 것은 바로 오페라 '베르테르'입니다. 오페라 베르테르의 조연출을 친분있는 형이 맡게 되어서 저도 오페라 자막을 담당하는 일을 하게 되었지요. 연습은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날은 불어공연팀의 연습날이네요. 이번 오페라는 한국 오페라 역사상 최초로 한국어와 프랑스어 두가지 버전으로 공연이 이루어집니다. 한국어 버전의 편안함과 프랑스어 버전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도지요. 사진 속 세트는 제1막 무대네요. 한국 오페라계의 거장 김덕기 선생님께서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으셨고, 오페라 재해석의 진수 장수동 선생님께서 연출을 맡으셨습니다. 현재 서울 음대 지휘과 교수로..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9. 10. 19.
단국대 개교62주년 기념 오페라 La Traviata <춘희> 4월 16~17일 이틀에 걸쳐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었던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단국대학교 개교 62주년을 맞이하여 음악대학에서 준비한 오페라입니다. 단국대가 죽전 캠퍼스로 이전한 뒤의 첫 오페라이며 지역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였습니다. '라 트라비아타'는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의 연극 '동백꽃 부인 La Dame aux Camelias'을 원작으로 프란체스코 마리아 피아베가 대본을 써 1853년 베네치아의 라 페니체 극장에서 초연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오페라가 고대를 배경으로 사회적인 주제를 담은 반면, 순수하게 남녀간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 매우 현실적으로 작곡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또한 '축배의 노래', '아, ..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9.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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