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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오케스트라5

Highlights from 'Beauty and the Beast' (arr. by John Moss) Mashima Toshio가 편곡한 'Beauty and the Beast'에 이어서 영화 관악곡을 한 버전 더 소개합니다. 미국의 작곡가 겸 편곡자인 존 모스(John Moss)가 편곡한 Highlights from 'Beauty and the Beast'입니다. 곡명: Highlights from 'Beauty and the Beast'작곡: Alen Menken편곡: John Moss 오늘의 키워드#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윈드 오케스트라 #윈드 앙상블 #Wind Orchestra #Wind Ensemble #Alen Menken #John Moss #존 모스 #디즈니 #OST #영화음악 #음악감상 #Highlights from Beauty and the Beast 여러.. 이것이 나의 인생/화려한 관악의 세계 2019. 3. 29.
Beauty and the Beast (arr. by Mashima Toshio) 기존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하여 새롭게 리메이크된 디즈니의 . 개봉 당일에 보고 왔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조만간 한번 더 관람을 하려고 합니다. 특히나 음악이 너무 매력적이예요... 오늘 소개할 윈드곡 예상하셨죠? OST를 하나로 묶어낸 'Beauty and the Beast'입니다.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영화의 OST이기에 버전도 다양한데요. 이건 토시오 마시마(真島俊夫, Toshio Mashima)가 편곡한 버전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버전들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곡명: Beauty and the Beast작곡: Alen Menken편곡: Mashima Toshio (真島俊夫)연주: 도쿄 쿄세이 윈드 오케스트라 (Tokyo Kosei Wind Orchestra) 오늘의 키워드#미.. 이것이 나의 인생/화려한 관악의 세계 2017. 4. 1.
Carl Teike - Alte Kameraden (구우 행진곡 / 옛 친구 행진곡)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rl Teike / Alte Kameraden 칼 타이케 / 옛 친구(구우) 행진곡 Carl Albert Hermann Teike는 1864년 Altdamm에서 태어납니다. 100여곡의 행진곡을 작곡한 그는 '독일 행진곡의 왕(The German March King)'이라고 불리우죠. 제123 카를 왕 보병 연대(Royal Infantry Regiment)가 다뉴브 강 부근 울름이란 마을에서 주둔 중일 때, 소속 군무원이었던 25세의 칼 타이케는 이 곡을 작곡하게 됩니다. 후에 그는 제123연대 근위 보병 연대의 군악대장을 지냈고, 후에 울름을 떠나 베를린 근방의 포츠담에서 음악 작곡을 담당하는 경.. 이것이 나의 인생/화려한 관악의 세계 2013. 11. 25.
서울고등학교 관악반, 땀내나는 축제 연습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촬영일2005.08.18카메라Panasonic DMC-FX7내용내 모교인 서울고등학교에는 학교와 그 역사를 함께 한 관악반이 있다.관악반. 거창하게 말하면 윈드 오케스트라가 되겠고, 내 윗세대 표현대로라며 밴드부 혹은 딴따라, 나팔들.지금은 내가 있을 때보다 훨씬 발전하여 시설도 좋아지고, 파트도 보강된 것으로 알고 있다.이 당시에는 플룻, 클라리넷, 알토 섹소폰, 테너 섹소폰, 트럼펫, 트럼본, 유포늄, 튜바, 퍼커션으로 구성되어 있었다.전공생은 없었다. 모두들 동아리 활동시간인 CA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제외하면 열심히 자기 공부를 하던 문·이과생들이었으니. (후에 전공생들이 생겼다.)에어컨도 없이 고장.. 이것이 나의 인생/내맘대로 작품사진 2013. 4. 23.
서울고등학교 관악반의 뜨거운 축제 준비 현장!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 T군은 서울고등학교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8월 22~23일 양일간 있을 축제 준비에 한창인 후배들 격려차..갔더니 선풍기 2대를 두고 약 30명의 인원이 더위와 싸우며 연습중이네요. 58회인 T군이 3학년 때 1학년이던 60회도 이제 다들 졸업을 했고, 지금 3학년이 T군이 마지막으로 관악반 축제와 송년음악회 지휘를 할 때 있었던 학년이군요. 원래 축제는 1,2학년이 하는 거니깐..62~63회인 1,2학년은 T군과 얼굴도 잘 모르는 사이....세월참..!! 하지만 세월이 흘러도 이렇게 관악반이 굴러다닌다는 것은 무척이나 좋은 일입니다. '우리 졸업하면 어떻게 될까'하며 걱정했던 58회들이 졸업을 했지만 관악반은 여전히 존재합니다..ㅎㅎ 물론 모습은 그때와 약간 달라졌지만.. 일상생활/그렇고 그런 일상 2008.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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