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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3

성수동회식 성수역횟집 황금어장횟집, 성수역을 평정할 가성비짱 대방어 납시오! 성수동회식 성수역횟집 황금어장횟집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제는 행당동에 살고 있는, 전 성수동 주민인 절친 님께서,오랜만에 성수동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고 하셔서.성수동으로 출격했습니다. 장소는 4번 출구 코 앞(진짜 코앞ㅋㅋ)에 위치한 황금어장횟집.로컬 맛집이라며 친구가 적극 추천. 흰다리새우도 수조 한 가득 있고.. 참돔, 광어, 우럭 등도 유유히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표현이 좀 그런가...?ㅎㅎ 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참멍게 외에도 동해안에서 만날 수 있는 비단멍게를 볼 수 있네요.오랜만에 만나는 듯 하여 괜시리 반가운 비단멍게입니다. 피조개와 석화도 있는데요.거참... 이렇게 수조를 보고 있자니 무엇을 주문할지 고민이 엄청됩니다. 매장 내부는 좌측 좌식 테이블, 우측 입식 테..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북 2018. 11. 12.
'라디오 스타' 블락비 지코, 과거 태국 비하 발언 사과.."반성하고 있다"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남성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과거 태국 비하 발언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지코는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평론가 허지웅, 방송인 홍진호, 가수 사이먼 디와 함께 출연했다. 규현이 "멤버들이 '라디오 스타' 나가서 제발 입 조심 하라고 했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지자 지코는 "랩을 시작하면서 입으로 올라갔다가 입 때문에 하락했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가 "혹시 태국 발언의 주인공이냐"고 묻자 지코는 수긍하며 "그 땐 나이도 어렸고, 사실 태국에서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도 잘 몰랐다. 무턱대고 재밌게 인터뷰를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던 지코는 이어 "홍수 피해에 대해 어떻게..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3. 20.
컴백 스페셜 '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 8월 6일, 평소에 방영했던 황금어장 대신 '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라는 제목의 서태지 컴백 스페셜이 방송되었습니다. 북공고 1학년 1반 25번..이것은 서태지가 고등학교 1학년 당시 자퇴를 하기 전 학교와 반 번호였습니다. 이미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부터가 가수 '서태지'와 일반인 '정현철' 두 군데에서 모두 인간적인 면을 살펴보겠다는 의도가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의 진행은 평소 서태지를 좋아하던 이준기였습니다. 스타 이준기 역시 한사람의 팬으로써 서태지를 바라보는 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너무 분위기가 어색해져서-_-; 유세윤 깜짝 투입! 유세윤씨 정말 분위기 띄워보려고 많이 노력하더군요. 서태지 역시 평소에 유세윤의 개그 프로를 즐겨본다며 유세윤의 유행어를 따라하는 '인간..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8.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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