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사이판 수학여행' 논란, 금성초등학교에 경고합니다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3.06.21 21:24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비판의 목소리 찍어누르려는 금성초등학교, 치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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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6월 18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금성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에 관련된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가정통신문의 내용은 6학년 수학여행과 관련된 글인데, 수학여행지가 사이판이었고, 과연 수학(修學)행지로 사이판이 적합한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포스팅이었습니다.



그런데 서울 금성초등학교에서 제 포스팅에 대해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복구요청을 마친 상태이며 공개 경고를 하고자 합니다. 서울 금성초등학교의 신고조치는 치졸하기 짝이 없는 행태입니다. 전 서울 금성초등학교의 수학여행 용역 제안요청서에 적혀있는 수학여행코스를 토대로 한치도 고치지 않고, 과연 이러한 코스가 휴양지 여행코스가 아닌 수학(修學)여행코스로서 옳은지, 초등학생 수학여행으로 너무 과도하지는 않은지에 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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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성초등학교의 가정통신문 속 사이판으로 가는 수학여행의 목적을 살펴보면 '공동체 의식'과 '민주 시민 의식의 자질 함양'이 나옵니다. 이러한 목적이 꼭 사이판으로 수학여행을 가야만 달성되는지를 적었구요. 금성초등학교에서 적은 '학교 교육의 내실화'와 반대로 가는 것은 아닌지를 적었죠. 실제로 새누리당의 조원진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입시 비리로 시끄러웠던 영훈국제중과 같은 재단 소속인 영훈초등학교가 1인당 151만 원을 들여 동남아 지역으로 수학여행을 간 사례 등을 언급하며 교육 양극화를 부추긴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금성초등학교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는 전혀 귀기울일 생각이 없는가 봅니다. 이 수학여행에 대해서 제가 사실을 왜곡하거나 학교의 명예를 훼손시킨 일 또한 없습니다. 금성초등학교의 게시물 삭제 요청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행동이며, 반대의 목소리를 묵살하기 급급한 '불통'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저는 제 포스팅에 대한 복원요청을 마친 상태이며, 또 다시 금성초등학교에서 이러한 행동을 반복할 시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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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 사람
    • 2014.07.28 21:36 신고
    T군님아 이런 개념없는 사람들 상대하느라 힘들겟어요
    글고 학부모님은 왜 그게 전혀 개인주의 사고와 이기주의적인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말투로 들리는거죠? 이해가 안되네요
    • 사람
    • 2014.07.28 21:37 신고
    그리고 금성초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 학교를 좋게 생각해야지
    왜 내돈 내고 내가 가는데? 라고 생각합니까?
    그러면 진짜 위에 T군 말처럼 자기 학교 개망신 시킨게 맞는건데
    • 사람
    • 2014.07.28 21:38 신고
    그리고 금성초 아이들은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커서 너네들이 달았던
    댓글 꼭 봐라 자신이 얼마나 멍청스러웠는지..
    • 사람
    • 2014.07.28 21:49 신고
    그리고 할 말이 있는데 신지님이 쓴글은 정말 이치가 안보이네요..
    자신이 쓴글을 퇴고라도 해야지.. 못 이해하잖아요 자기 학교 커버 해줄려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제가 보기엔 역으로 끼쳐서 오히려 금성초를 퇴보시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엇네요
  2. 금성초 그래봤자...강북 ㅋㅋ
      • ㅋㅋ
      • 2014.10.12 23:19 신고
      삼성가에서도 그렇게 보내고싶어했던 영훈중학교도 강북이에요.
      • ㅉㅉㅉ
      • 2015.01.30 20:18 신고
      강남에 머 학교나 있나?? 명문 대학은 다 강북에 있고..명문 사립 초/중은 다 강북에 있고?? 강남에 있는거라곤 학원밖에 없는데...강남 졸부심 쩌는듯?? 그런데 해외여행간다고 까기는 듯..ㅉㅉㅉ
    • ㅋㅋㅋ
    • 2014.10.15 00:44 신고
    이봐 t군 뭐라는거니
    대충 개념있는척 글써놓고 반대의견에 답글 다는 수준이란 쯧쯧
    답글수준 일베네 ㅋㅋㅋㅋㅋㅋ


  3. 저는 금성초등학교에서 사이판으로 수학여행가는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공립도 아니고 사립인데...
  4. 별로문제는없어보입니다.학교측에서는이문제에대해당황하셨습니다.저도당황했고요.왜냐면이문제는별로남들에게피해를주는문제가아닌학교안에서만일어나는일입니다.그것도남들이참견하시는것이더문제가되지않을까요?
    • ㅎㅎㅎ
    • 2015.01.15 23:26 신고
    금성초는 서울상위권에 드는 명문 사립입니다. 명문사립은 대체로 강남에 없고 강북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공립학교가 아닌 사립학교이고, 학교에서도 학부모 상대로 조사를 거쳐 사이판으로 결정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흐름에 경종을 울리려고 이런 글을 단다는것이 좀 의아하군요.

    사립은 수업료 자체가 공립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학기당 일반 대학교의 학비정도가 매년 들어갑니다. 6년이니 더 많이 들죠.
    대충계산해도 학기당 500만원, 1년에 1천만원, 6년이면 6천만원입니다, 사교육비 등등 생각하면 8천이상은 들겠네요.
    소비의 수준이 일반 공립학교를 보내는 집안과는 다르지 않겠습니까? 6년동안 교육비로 8천쓰는 집에서 마지막수학여행가는데 150만원이 드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겠죠.

    해당학교의 학부모도 아니고, 외부의 사람의 눈으로 단편적으로 판단하는것은 오지랖이 과하다는 생각이네요.

    기본적으로 학부모들이 어느정도 비용이 들지 계산도 안하고 학교 입학시키는게 아닙니다.
    만약 공립학교에서 사이판을 보낸다면 문제가 있을수도있겠죠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는 결정하는 학교가 드물겠지만요.


    • ㅉㅉㅉ
    • 2015.01.30 20:11 신고
    T군..이 사람은 그냥 남 잘되는 꼴 보기 싫어하는 전형적인 부류의 사람이군요...직장 생활도 해보고..자식도 나아보고...깨달음을 더 얻어야될 듯...이런거 따지기 전에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살아서 돈 많이 벌어 해외여행 많이 다니길 바라네요...;;
    • 경고는 너나;;
    • 2015.03.17 00:38 신고
    초등학교 수학여행지를 다 조사하고
    외국가는 초등학교는 다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셔야 맞겠네요..
    이렇게 욕먹으면서 이런글을 계속 게시하는
    뚝심은 애국인가요? ;;;
    저도 댓글 잘 안다는 사람인데,
    우리아이.초등학교 입학 고민하며 알아보다가
    보게되었네여.
    참 대단하시네요.
    금성초에 원한있으신게 아니라면
    고정하시지요..
    형평성도 뭣도 없어서,
    제가.보기에도 명예회손 맞습니다.
    • 오랜만에 보내
    • 2015.04.23 23:12 신고
    댓글 다는 수준이라고 했지요 이정도 수준 밖에 안된다고요 이글을 쓰는 사람도 이수준 밖에 안되네요
    당신이 해외 여행갈때 가까운 해외에 갔다오지 뭐하러 거기까지 가냐고 한다면 좋겠습니까
    만약 당신이 다녔던, 당신이 자랑스러워 했던 곳이 욕 먹고 그렇다면 어떻겠습니까
    혹시라도 자랑스러워하는 곳이 없거나 자신이 다녔던 곳이 자랑스럽고 맘에 들지않았던 곳이였다면 자신을 욕 한다면 어떻게 생각합니까
    • 오랜만에 보내
    • 2015.04.23 23:17 신고
    금성초등학교 비판의 글 치졸하다했지
    금성초등학교에 비판의 글을 남긴 당신 치졸하다
    • 6학년 재학생
    • 2015.08.27 13:14 신고
    금성초등학교 6학년 재학생인데요 학교 욕하는 댓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써 정말 싫습니다.저희가 추억쌓고 돈내고 가는건데 문제있나요...
    학교 늦게 끝나고 시험 많이보고 6년동안 그렇게 학교생활해온 6학년에게 수학여행 가족여행 아니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추억 쌓으러가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저도 이번에 수학여행 싱가폴로 다녀와서 추억 많이 쌓았거든요 근데 이글보니까 마음이 편치 않네요
  5. T군님 저희 동생이 사이판 수학여행때갔어요
    저도그때 왜 사이판으로가?라고물어보니 2013년도중국에 살인진드기?그런게 유행해서 사이판으로이전을 했데요 이런 이야기는 아시고는 이포스팅을 작성하신것입니까?
    • 금성초 졸업생
    • 2016.04.08 23:21 신고
    뒷북쳐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는 흔히 돈지랄이라고 하는 것 때문에 그 학교를 간 것이 아니라 저의 부모님이 금성 아이들이 인성이나 다른 면으로 좋다더라~하는 이야기를 듣고 무리하시면서 저를 그 학교에 다니게 한 것이고, 저희들을 욕하시는 분들은 저희들이 돈이면 다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단정지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초등학생이 사이판으로 가면 안좋은 시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보고 금성초 학부모들은 모두 돈으로 해결한다는 모순된 생각을 가지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초 학생들과 금성초 학생들의 다른 점을 얘기하면 또 금성초 나왔다고 잘난 척 한다고 하실까봐 이야기는 못 해드리지만 졸업하고 아이들과 만나서 하는 얘기는 '우리 진짜 순수했었다~~~'같은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금성초 학생들이 그 시절에 댓글을 단 학생들(저도 포함)을 보며 수준을 알겠다고 하시지만 그때는 어렸고 마냥 화날 수 밖에 없고 당연히 판단력이 떨어질 때 라고 생각합니다...부탁인데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저의 부모님도 금성초 학부모시지만 돈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하신 적이 한번도 없고 제 친구들의 부모님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돈 많은거 절대 티내시지 않습니다. 사이판 가지고 열내시는 것은 제 입장으로는 사실 이해는 안되지만 그것은 자유이니 상관없습니다. 근데 그것 하나로 모든 면을 판단 말아주세요. 너무 따박따박 대답한 것 같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참고로)저도 사이판 수학여행 갔던 장본인입니다!!!
    • 멋진 학생이네요. 그동안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금성초 학생들 수준에 많이 아쉬웠는데, 이 댓글을 보니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
    • 제3자
    • 2016.08.28 23:19 신고
    무개념 발언이기도 하고 뒷북이기도 해서 죄송한데 ㅋㅋ 그냥 자기가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저런 곳을 못다녀왔다고해서 그냥 괜히 시기하는거 아닙니까 ㅋㅋ 저는 그렇게 밖에 안보이는데 ㅋㅋ 그냥 돈이 있으니깐 해외로 수학여행 가겠다는데 ㅋㅋ 그렇다고 본인한테 피해오는것도 아니고 ㅋㅋ 그냥 부럽다고 하세요 ㅋㅋ
    • 저 여행을 갔던 장본인
    • 2017.01.30 15:35 신고
    저 때는 어려서 이 글을 왜 쓰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어려서 그런줄 알고 4년이 지난 지금 이 글을 다시 보러 왔습니다. 근데 지금봐도 여전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왜 사이판으로 수학여행을 가는게 문제가 될까요. 길게 논리적인 것 처럼 글을 쓰셨지만...ㅎㅎ말도 안되는 논리로 길게도 쓰셨네요...그 쪽의 논리는-/사이판으로 수학여행을 보낸다=돈지랄이다=모든 일을 돈으로 해결한다=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한다/
    이게 그쪽의 논리인데. 제가 아직도 어려서인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솔직히 제가 볼 때는 이유없이 열 내시는 걸로 보여요 제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아이라 그런가봐요~ㅎㅎ아무튼 그렇다고요. 기분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6. 비싼 돈을 내고 수학여행을 다녀 온 학생들은 물질만능주의에 빠질 확률이 높다.
    고액의 수학여행을 추진하는 학교 교육 시스템은 사교육을 조장한다.
    그외에...여러가지가 있는데...
    본인은 논리라고 말하지만 과연 어떤 근거로 현상과 그 결과들을 연관 짓는지 모르겠군요.
    저 역시 고액의 수학여행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고액의 수학여행 자체가 적절하지 않을 순 있어도 그 수학여행을 추진하는 학교와
    수학여행을 다녀 온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교육문화와 빈부격차, 의식수준등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만 말하는 글쓴이의 논리는 굉장히 이상하군요.

    본인 논리 역시 초딩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듯하고 또한
    글쓴이의 평소 사상이 어떤 수준인지 짐작이 됩니다.
    • 저도한마디!
    • 2017.10.14 11:24 신고
    논란을 만들 일이 아닌데, 너무 편협한 생각에 글을 올리신 것 같네요. 초등학교에서는 각자의 학교 브랜딩도 중요한데, 당연히 조치를 취하는게 합리적인 것 같은데요.
    의견은 자유이지만, 논란거리삼을 내용이 아닌 걸 올리시고 스스로 흥분하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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