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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2

영포빌딩 다스 사무실 압수수색,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인정한 이명박 다스가 BBK에 투자한 140억원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외교부 소속 공무원들이 직권을 남용했다는 혐의와 다스 실소유주를 규명하기 위해 수사 중이던 검찰이 지난 11일 경주시에 위치한 다스 본사와 관련자들의 집,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눈길을 끄는 한 장소에 들이닥쳤습니다. 바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영포빌딩. 영포빌딩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산 330여억원을 출연해 2009년 설립한 청계재단 소유의 건물입니다. 세간에는 이 영포빌딩을 두고 'MB의 비밀창고'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이 영포빌딩 2층에는 다스 서울 사무실이, 지하 2층에는 별도의 다스 사무실과 창고가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지하 2층. 검찰은 압..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1. 31.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재개봉 선언, 상영관 늘어난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개훔방 재개봉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재개봉을 선언하며 상영관 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하 '개훔방')의 제작사 삼거리픽쳐스의 엄용훈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2일 '개훔방'의 완벽한 재개봉을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글에서 "이미 많은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알고 계시듯이 한국 영화 산업의 구조적 문제와 연말연시의 영화 공급의 폭주로, 안타깝게도 상영관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개훔방'의 배우를 한번 살펴 봐달라. 영화의 규모로 볼 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최고의 캐스팅이다. 배우 김혜자·최민수·강혜정·이천희·이레·이지원·홍은택을 믿어달라. 그리고 '도가니''러브픽션' 등을 제작한 삼거리픽쳐스의 선택을 믿어달..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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