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혁신위1 안철수, '낡은 진보' 내부 총질이 새정치인가? 안철수, 또 다시 시작된 내부 총질 안철수 간잽이 간철수 프락치 새정치연합 새정치민주연합 새민련 혁신위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이 모든 속담들이 지금 이 순간, 새정치민주연합의 전 대표인 안철수 의원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안철수 의원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배타성과 무능, 불안, 무(無)비전을 '낡은 진보'로 규정하고 당의 체질 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이날 안 의원은 '낡은 진보'의 청산을 위해 '합리적 개혁 대 기득권 수구'의 새로운 정치구도 구축, 이분법적 사고 및 관료주의적 병폐 해소, 부패와 저급한 정치행태 척결 및 품격있는 정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0. 1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