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경면]이만한 햄버거 먹어봤어? 황금륭허브팜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2.06.24 09:45 맛있는 내음새/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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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군이 제주도에서 먹은 음식들은 무척이나 실속있는 메뉴들입니다. 제주도에서 돈 많이 쓰면 각종 돔에, 말고기 등등..호화로운 밥상을 받을 수 있겠지만..ㅋㅋ 기왕 신라호텔도 무료로 이용하고 비행기도 싸게 가는 김에..가격이 착한 식사를 하기로 했죠. 하지만 한가지 고려한 점이 더 있습니다. 제주도의 특색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죠. 저번에 소개한 흑돼지도 그렇고, 앞으로 소개할 오분작뚝배기나 갈치조림 등..제주도의 특색있는 음식을 먹어보려고 나름 고민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집은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 왠만큼 인터넷 검색을 해서 제주도 맛집을 찾아보면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집입니다. 이름이 황금륭허브팜인데요. 허브농장이 앞에 있죠. 일단 먼저 이름에 걸맞게 허브차 한잔씩 나옵니다..



 메뉴시키기는 무척 쉽습니다. 햄버거밖에 없거든요. 황금륭 버거와 황금륭 바게트 버거는 빵차이고..커플버거는 둘이 먹기엔 하나가 좀 많아서 반절이 나오는 겁니다. 도대체 얼마나 크길래 두사람의 사이즈가 반절일지..아, 메뉴판 옆에 있는 사진들은 황금륭허브팜을 다녀간 손님들의 사진입니다. 1장 촬영이 3천원인가 그런데, 손님들이 하나씩 걸어두고 간 것 같네요. T군도 찍고 싶었는데 마침 필름이 떨어졌다고 하셔서..ㅠㅠ



 이 곳의 햄버거는 패스트푸드가 아닙니다. 슬로우 버거를 표방하죠. 주문을 받은 뒤 햄버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주문을 하고 사진찍으러 좀 왔다갔다 거렸는데 밑에서 버거를 만드는 걸 봤는데..헐..크기가 완전 깜짝..1시간 30분 이상 기다리시다가 못드시고 가시는 분도 많으셨다는 문구가 섬뜩하네요..ㅋㅋ T군은 일부러 점심시간 피해서 갔는데..그래도 계속 손님이 오더군요..확실히 입소문은 무섭습니다..뭐 T군도 그렇게 오게 된거고..



 햄버거 등장..두둥..캔콜라 하나와 같이 나옵니다..갠적으로 코카콜라를 취급하는 집은 마음에 들어합니다..햄버거가..음..눈 앞에 놓여있는데..음..ㅋㅋ 이거 왠만한 피자 M 사이즈인데..ㅋㅋ



 T군의 핸드폰이 지름의 절반도 안됩니다..음..햄버거 하나에 15,000원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금가루 넣었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이건..세명이 먹어도 배부르고..네명이 먹으면 적당하거나 살짝 부족할 것 같으니..15,000원 나눠보세요..3명이면 5,000원, 4명이면 3,750원..2박 3일 여행 중 가장 저렴했던 식사였습니다.



 벽에 붙어 있던 황금륭버거 먹는 법..ㅋㅋㅋ 참고하고 드셔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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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안을 한번 보죠..이것저것 무척 많이 들어갔습니다..일단 고기는 제주도인만큼 역시 제주도 흑돼지만을 사용합니다. 각종 야채와 과일, 그리고 허브까지..허브향이 가미된 햄버거..물론 이 글을 쓰고 있는 T군은 야채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햄버거를 먹지 않았습니다만, 엄마, 동생, 친척동생은 먹으면서 왜그리도 호들갑을 떨던지..거의 맛대맛 패널 수준으로 맛있다고 극찬을 하더군요..



 T군 빼고 3명이 햄버거를 먹은 건데, 마지막에 한쪽인가 두쪽이 남았는데 거의 입에 밀어넣다시피 먹었습니다. 양이 진짜 많아요..ㅋㅋ 적당히 배부르게 먹으려면 4명 정도가 괜찮을 듯..



 건물이 1,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1층 출입구 쪽에 놓여있는 허브들입니다. 허브팜이니 각종 허브도 이렇게 판매되고 있죠. 제 기억으로 5천원 정도..



 초입니다. 한라봉, 돌하르방모양..



 괜찮은 가격이에요 다들..ㅋㅋ 괜찮습니다. 각종 허브비누, 허브, 허브초 등..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었는데, T군이 갔던 2월은 아직 추워서..봄에는 여기 앉아서 밖에 꽃핀 거 보면서 햄버거 먹으면 금상첨화겠네요.



 T군이 식사했던 3층 모습입니다. 이곳저곳 다녀온 사람들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어요. T군은 펜이 없어서 그냥 말았습니다..ㅋ



 약간 자리가 애매하긴한데, T군이 운전했을 때 오설록 녹차박물관, 소인국 테마파크 등 근처에 있는 관광지에서 5분? 천천히 가봤자 10분이면 도착하는 자리에 있더군요. 네비에서 한번 검색하시면 OK..이 곳에서는 허브차와 콜라가 있는데, 커피, 아이스티 등 다른 음료와 함께 식사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말씀하시면, 옆 펜션에서 배달 서비스까지 된답니다..ㅎㅎ 크기가 클 뿐만 하니라 크기만큼 정성이 가득 들어간 황금륭 버거. 제주도에 가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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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륭허브팜 

☞어떤 곳

제주산 재료로 만든 피자만한 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4087
☞위치

고산6거리에서 탄양 방향으로 4km 직진하면 우측에 통나무집

☞전화번호 
064-773-0097
☞영업시간 


☞추천메뉴 

황금륭버거(15,000)

☞무선인터넷 

불가

흡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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