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담1 [용인 / 단국대]마음을 담은 오징어 요리와 2,500원 얼음소주의 만남, 오불뚝 죽전에 위치한 단국대학교 정문 앞 오불뚝. 이 곳은 학생들 사이에서 학교가 이전하기 전 위치했던 한남동 분위기가 난다고들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게다가 밥집과 술집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집이어서 무척이나 매력적이지요.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소주가 2,500원이라는 거..ㅎㅎ 단국대학교가 이전한 이후 단국대 피아노전공은 매번 오불뚝에서 개강파티를 했습니다. 하지만 갖춰진 자리가 약 40~50석 정도라 항상 1차에서 인원을 좀 줄인 후 2차로 왔죠. 그런데 이번에 오불뚝이 바로 옆으로 자리를 옮기며 확장오픈을 했습니다! 와우! 듣던 중 완전 반가운 소리죠..ㅎㅎ 으아..역시 통크신 사장님..ㅋㅋ 확장오픈 기념 이벤트 확실히 하십니다. 소주 2,000원. 그것도 8명이상이면 1,500원! 종강총회 예약하면 소.. 맛있는 내음새/경기 2009. 6. 18.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