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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판정 불복 중국에 ISU 참교육! 정의구현 당한 판 커신 지난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렸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많이들 보셨나요? 김아랑(고양시청), 김예진(평촌고), 심석희(한국체대), 이유빈(서현고), 최민정(성남시청)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이 4분07초36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 금메달을 거머쥐었죠. 이로써 대한민국은 이 종목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부터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총 8번의 대회 중 6번의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지난 10일 있었던 예선에서는 초반 이유빈이 넘어져 타 팀에 반 바퀴 가까이 뒤졌었음에도 무서운 추격을 감행, 그 와중에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1위를 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이날 경기에서 2, 3위로 들어왔던 중국과 캐..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8. 2. 22.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빠빠빠 러시아 소치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빙상 위를 달리고 있는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들. 하지만 이들도 알고 보면 20대 청년, 고등학생이죠. 국가대표팀의 빠빠빠. 잠시 웃으며 보시죠.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14. 2. 19.
여자 쇼트트랙 계주 3000m 금메달, 축하합니다!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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