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목회자5

정몽준 아들 옹호한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미개한 국민을 구원하소서

내가 밟고 있는 땅/기독교 이야기 2014. 5. 23.

서울의 한 대형교회 성전 건축 논란, 목사가 교인들을 향해 저주를?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의 한 대형교회 성전 건축 논란, 목사가 교인들을 향해 저주를? 설교 도중 '마귀의 도구', '도둑'에 비유하며 비난의 화살 쏟아내2013년 09월 16일 (월) 20:08:08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MBC에서 한 대형교회의 예배당 건축에 대한 보도가 나간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A교회는 2007년 성전 신축에 들어갔다. 공사에는 580여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당시 교회는 20억 원 뿐이었다. A교회는 예배당 부지를 담보로 재건축이 예정되어 있는 교회 맞은 편에 위치..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9. 16.
대형교회 성전 논란과 축복이 아닌 저주를 하는 목사 "마귀의 도구",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하나님을 어디다 파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16.

조용기 목사 불구속 기소, 법의 심판대로 소금과 빛이 되지 못한 조용기 목사, 죄값을 받을지니

내가 밟고 있는 땅/기독교 이야기 2013. 6. 9.

[스크랩]교회목사 1022인 시국선언 "하나님은 이명박 대통령을 버렸다" 오마이뉴스 박정호 기자의 블로그 '양을 쫓는 모험'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http://blog.ohmynews.com/gkfnzl/159919 ----------------------------------------------- 불교, 천주교에 이어 개신교 지도자들도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한국교회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이 18일 오전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2층 강당에서 있었다. 실제로 시국선언에 동참한 목회자는 1022명. 현장에서 배포된 보도자료에는 1022명의 성명이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작은 십자가를 하나씩 들고 단상 위에 마련된 의자에 앉은 목회자 30여 명은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고 정부의 변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민의 피땀으로 새워진 민주주의가 무너지.. 내가 밟고 있는 땅/기독교 이야기 2009. 6. 19.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