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주당49

김용판 'TK커넥션' 언급한 박영선 의원, 배후는? 박영선 의원이 언급한 'TK 커넥션', 이번 사건의 배후는?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6. 17.
[종합] 檢,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수사 결과 발표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6. 14.

검찰의 국정원 수사발표, '권력의 개'들에게 심판을! 국민을 기만한 이들은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6. 14.

박원순 시장 고소로 미뤄볼 수 있는 강남구와 서울시의 불편한 관계 비리현장 덮쳤더니 내 동료 불법사찰했다고 고소?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5. 23.

5.18 광주의 모습: 종편, 일베, 변희재, 안철수, 국가보훈처 그리고 박근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3주년, 아픔의 땅 광주의 오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5. 18.

문성근 민주통합당 탈당, 나 역시 새누리당 2중대에 희망을 버린다 문성근 상임고문 민주당 탈당, 차라리 새로운 정당이 만들어지기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5. 3.

진중권의 민주당 비판, 오죽하면 새누리당이 혀를 찰까 진중권 교수의 민주당 비판, 나도 문재인 아니었음 민주당 안뽑았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4. 14.

김용민이 막말을 했다면, 새누리당은 강간이 뭔지 보여준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9.
한나라당은 'ㅅㅂ', 민주당은 'ㅂㅅ'?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정치권은 우리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희망을 '박멸'시키고자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먼저 끝판왕의 등판을 공시해 둔 한나라당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까요? 박근혜를 초이스하느냐 마느냐 ⓒ한나라당 우선 한나라당 내부 기류가 복잡하게, 그리고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한미 FTA 비준안 강행 처리와 최구식 의원 비서의 선관위 DDos 공격으로 민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매몰차게 한나라당에게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결국 최고위원들과 홍준표 대표의 사퇴로 현 체제는 종말을 고했으며, '영포대군' 이상득 의원과 홍정욱 의원이 내년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당내에서는 박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1. 12. 12.
친노신당 창당 움직임, '친노'를 뛰어넘어 국민정당으로 거듭났으면.. 드디어 '폐족'이 움직였습니다. 친노성향의 인사들 중 신당창당을 주장했던 인사들이 공식적으로 '대국민 창당제안'을 하였습니다. 신당 창당 측에서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주권시대를 여는 새로운 정당', '국민참여정당'이라는 모토로 공식 대국민 창당을 제안하였습니다. 창당 제안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국민의 참여만이 민주주의 희망이며, 참여하는 시민만이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우리는 헌법 제 1조가 규정한대로 주권재민의 원리를 실천하는 시민주권 참여민주주의 정당을 만들고자 한다"고 창당취지를 밝히며 '국민맞춤형 정당' 창당을 주창했습니다. 이병완 전 청와대 수석,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 김충환 전 청와대 혁신관리비서관, 김영대 전 열린우리당 의원, 권태홍 전 참정연 사무처장, 문..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09. 8. 18.
한나라당 단독 국회 강행 예정, 민주당이여 무엇이 두려운가? 한나라당이 22일 의원총회에서 더 이상 국회 개회를 미룰 수 없어 임시국회를 단독 소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대통령 사과 등 민주당의 5개 요구사항에 대해 ‘수용 불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나라당이 23일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면, 6월 임시국회는 26일부터 7월25일까지 30일 동안 열리게 됩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일방적인 단독 국회 개회 결정을 강력하게 성토했고, 의원들의 모든 것을 걸고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아낼 것을 다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마저 "한나라당은 170석의 거대 여당으로 야당을 설득하려는 진정성을 보여준 적이 없다.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보기에도 감복할 정도로 진정성을 가지고 야당..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09. 6. 23.
책임을 묻는 것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 몫 어제 저는 '우리는 노무현을 외칠 자격이 없다'라는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오늘은 그 2탄이라고 할 수 있기에..어제 글은 마지막에 쓴 것으로 정리가 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인 것은 MB도, 미디어도, 검찰도, 보수세력도 아닙니다. 바로 국민입니다. 미디어가 만들어낸 환경에 국민들이 쉽게 넘어갔습니다. 그것은 마녀사냥이었습니다. 관용이 부족한 국민들. 희생양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 어쩌면 그래서 지금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을 사퇴시켜서 여론을 잠재워야 한다는 얘기가 나올지도 모르죠. 국민들은 노무현을 너무, 너무, 너무 심하게 몰아붙였습니다. 국민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국민을 섬겼던 노무현 대통령이기에, 그에게 가장 상처를 크게 줄 수 있는 존재 역시 국민이었을 것입니다. 국민장의 마지막 날이었던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09. 5. 30.
한나라당 극단 '여의도'의 환생경제..그들은 과연 할말이 있을까? 이번 국감장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자들을 향해 '“찍지마 씨발, 성질뻗쳐서 정말, 씨발 찍지마”라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 전에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장관, 차관, 공공기관 낙하산 대기자들은 이명박 휘하이자 졸개들"이라며 "한나라당 의원들은 국민 사기극의 가해자"라는 발언을 했었는데요. 이에 대해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자신의 화를 기자들에게 즉흥적으로 돌린 장관도 유감"이라면서도 "하지만 도대체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대통령에게 공공연히 모욕을 가한 분도 국민 앞에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자, 여러분. 이 영상 하나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당시 박순자, 주호영, 송영선, 심재철, 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08. 10. 30.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