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찬주 공관병1 박찬주 대장·박찬주 부인의 공관병 갑질, 썩은 것을 도려내야 군이 산다 지난달 31일, 군인권센터는 공식 SNS에 "육군 대장 가족의 `몸종`으로 전락한 공관병. 39사단장 문병호에 이어 육군 박찬주 대장 가족들이 공관병에게 갑질한 사실 폭로. 박 대장은 문 소장의 직속상관"이라고 밝히면서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부인이 공관병들에게 행한 갑질 의혹을 폭로했습니다. 군인권센터가 입수한 복수의 제보에 따르면 박찬주 대장의 부인 전성숙 씨는 2016년 3월부터 올해 초까지 공관병들에게 인테리어, 빨래, 청소 등 사소한 잡일을 시키면서 폭언을 하거나 베란다에 가두고 인터넷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이러한 폭로에 논란이 거세지자 박찬주 대장은 사과의 서신을 남기는 한편 지난 1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박찬주 대장이 남긴 서신 속에서 그는 "저는 지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8. 3.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