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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 술집 서른즈음에, 따뜻한 7080 LP음악과 DJ가 기다리는 곳 서른즈음에 LP바 LP음악 수유역 술집 수유역 맛집 수유역 서른즈음에 LP바 추천 7080 음악 강북구청 바 수유역 바 수유역 LP 카페&바 서른즈음에,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아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 4호선 수유역을 나오자마자 강북구청을 향해 줄지어 서 있는 수 많은 음식점과 술집들...오늘 특별한 곳을 방문하기 위해 2차로 들렀습니다. 서른즈음에. 서른즈음에 LP바 LP음악 수유역 술집 수유역 맛집 수유역 서른즈음에 LP바 추천 7080 음악 강북구청 바 수유역 바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은 상당히 단순합니다. 그냥저냥 늘어선 테이블과 의자들. 그리고 벽에 붙어있는 LP판들.평범한 호프같이 보이죠. 하지만 서른즈음에의 포인트는 바로 여깁니..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북 2015. 3. 5.
방은진 감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1주년 기념 번개 그 현장속으로! T군이 사랑하는 죽전의 LP바 로체. 이 곳에 15일날 손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방은진 감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일명 방사모! 방사모 카페가 개설 1주년 기념과 더불어 방은진 감독님이 진행하시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인 밤으로의 여행 2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이었지요! [죽전 LP바 로체 이야기 보러가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방사모가 사랑하는 사람. 바로 방은진 감독님께서도 찾아오셨습니다~와우~감독님 뵈러 쪼르르 달려간 T군.. 우선 카페지기이신 빙그레소성님께서 이날 번개에 대한 간략한 설명부터.. 그리고 이어진 감사패 증정. 방사모 모두의 마음을 담아 방은진 감독님께 증정하는 시간! 감사패 내용을 한번 살펴보면요. 고단했던 하루가, 설레고 분주했던 하루를 살포시 덥는 밤, 새로운 하루에 ..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9.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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