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췌장암으로 별세.. 김영애 죽음에 이영돈 PD가 비난받는 이유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7.04.09 16:05 일상생활/썰을 풀다

암도 막을 수 없었던 투혼... 김영애 췌장암으로 사망



배우 김영애가 오늘 오전 10시58분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영애가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사실은 대중들에게 꽤 알려진 일이었습니다.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 도중 황달 증세가 있어 병원을 갔다가 췌장암 진단을 받은 후 지금껏 수술과 치료를 병행해가며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 혼을 불태워왔죠. 故 김영애의 아들인 이민우 씨는 "어머니께서 한달 전께 열이 오른 후 의식은 있었지만 말씀을 못하시는 상태였다. 오랜 기간 고생하시다 오늘 오전에 편안하게 눈을 감으셨다"며 고인의 마지막을 전했습니다.



이로써 故 김영애의 유작은 지난해 8월부터 방송되었던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김영애는 주인공 가족의 엄마 최곡지 역을 맡았는데요. 가끔 채널을 돌려보다 살이 너무 심하게 빠진 김영애를 보고 걱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뒤늦게 알려진 사실인데, 병세가 악화되어 병원에서 외출증을 끊어가며 드라마 촬영을 강행했다고 하네요. 극심한 통증을 진통제로 버텨가면서 50부 약속을 지켜 드라마에 누가 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말이죠. 이 드라마가 4회 연장되었는데, 여기에는 남편과 함께 시골로 요양간 설정으로 해서 참여를 못했습니다. 안그래도 건강악화설에 대한 기사가 흘러나오고 했었죠...



故 김영애. 1951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71년 MBC 공채 탤런트 3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 배우입니다. '당신의 초상' '엄마의 방' '빙점' '가을여자' '아버지' '형제의 강' '파도' '장희빈' '달려라 울엄마' '황진이' '로열 패밀리' 등의 드라마와 '섬개구리 만세' '왕십리' '비녀' '설국' '절정' '로맨스 그레이' '미워도 다시한번' '겨울로 가는 마차' '아내' '하와의 행방' 'W의 비극' '비내리는 영동교' '겨울 나그네' '연산일기' 등의 영화로 브라운관, 스크린을 오가며 시대를 풍미했죠. 한동안은 드라마에만 출연해오다 2009년 영화 '애자'로 다시 영화계에 복귀한 후 충무로에서 대체 불가능한 여배우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투병 생활을 하면서 촬영한 작품은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 '메디컬 탑팀' '미녀의 탄생' '킬미 힐미' '마녀 보검'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과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변호인' '우리는 형제입니다' '현기증' '카트' '허삼관'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인천상륙작전'. 영화 '변호인'에서 푸근하고 정감있게 송우석(송강호 분)을 대하던  국밥집 주인 아주머니 순애가 떠오르네요.


고인은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SBS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대종상 여우조연상,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코리아드라마어워즈 공로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故 김영애의 죽음에 언급되는 이름 석자, 이영돈



그런데 말이죠. 고인의 죽음을 두고 한 사람의 이름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고인에게 미안한 마음 평생 갖고 살아야 할듯' '이제라도 빈소 찾아가서 빌어라'부터 시작해서 심하게는 '책임져라' '너 때문이다' '니가 죽였다' 등. 바로 이영돈 PD입니다. 어째서 故 김영애와 관련해서 이영돈 PD의 이름이 거론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故 김영애는 2001년 참토원을 설립하면서 황토 화장품 사업에 뛰어듭니다. "알레르기를 달고 살다가 황토를 알게된 후 완전히 빠져버렸다"면서 계기를 밝힌 그녀는 사업에 전념하겠다면서 2004년 드라마 '달려라 울엄마'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을 정도였죠. 대만, 미국, 일본으로 수출되며 누적 매출 1천700억원을 돌파하고 코스닥 상장을 눈 앞에 두는 등 김영애의 황토 화장품 사업은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던 이스라엘의 사해머드팩도 한국에서만큼은 이 황토팩을 넘지 못했죠. 그런데, 어떤 TV 프로그램 하나에 이것이 박살이 나고 맙니다. 바로 KBS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2007년 이 프로그램이 황토팩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발표하자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일어났습니다. 부회장이던 김영애에게 비난이 쇄도한 것은 물론이고 반품 및 환불 요구가 줄을 이었죠. 


그런데 반전은,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공식 발표를 통해 참토원 제품에 대한 중금속 적합 판정을 내립니다.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상황. 결국 그의 사업은 실패로 끝나고 맙니다. 뿐만 아니라 2003년 재미 사업가 박장용씨와 재혼해 이어온 결혼생활도 5년 만인 2008년 파경에 이르렀죠. 김영애는 이후 방송에 출연해 당시를 떠올리며 "굵은 쇠줄로 딱 내 목을 옥죄는 것 같았다" "누가 우울증 때문에 자살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그것만 들어도 나도 곧 그런 일을 벌일 것 같았다. 속이 터져나갈 것 같았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영애와 황토원 측, 이영돈 PD와 KBS 측은 기다긴 법정공방을 시작합니다. 참토원 측에서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죠. 그리고 식약청에서 김영애의 참토원을 포함한 대부분의 업체에 대해 적합 판정을 내립니다. 하지만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제작진은 "식약청의 발표를 신뢰할 수 없다"며 후속편 '황토팩 방송, 그 이후'를 방송합니다. 법적다툼은 계속 이어져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참토원 측의 손을 들어줘 반론보도문을 방송할 것을 결정하고, 서울남부지방법원은 방송금지 가처분 결정을 위반한 KBS가 참토원에게 3억원을 지급할 것을 명령합니다. 하지만 KBS는 반론보도를 하지 않고 이의신청을 하며 대응하죠.


서울남부지검에서는 이영돈PD 등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합니다. 그 사이 하와이로 떠났던 김영애는 참토원의 재건에 나서는 한편 영화 '애자'로 스크린에 복귀하죠. 하지만 참토원의 재건은 실패로 돌아가고 길고긴 법정공방 끝에 대법원이 이영돈 PD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집니다. "보도 내용이 일부 사실과 다르지만 보도 목적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잠시 이영돈PD에 대해서 언급을 안할 수가 없네요. 이영돈PD가 내보낸 방송 이후 삶이 무너지거나 큰 고통을 겪은 이들은 故 김영애 뿐이 아닙니다. 이영돈PD가 채널A로 이적해 방송한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더욱 논란이 많았죠. 간장게장업체에서 당일 판매분이 다 떨어졌다며 꽃게무침만 가능하다고 했는데, 냉동된 것이라도 가져다 달라고 하고선 '젓가락이 안들어갈 정도로 얼었다' '비린내가 난다' 등 거의 먹지 못할 수준의 음식으로 묘사합니다. 2014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벌집 아이스크림에 사용되는 벌집이 대부분 양초의 주성분이자 석유에서 얻어지는 파라핀이라며 싸잡아 방송을 했죠. 하지만 천연 벌꿀집을 사용하고 있던 많은 업체들이 엄청난 피해를 봤구요. 그 중에는 유명 셰프인 레이먼킴과 가수 강균성도 포함되어 있었죠.



이번에는 JTBC로 이적해 '이영돈PD가 간다'를 진행하게 된 이영돈 PD는 CNN이 2015년 슈퍼푸드 중 하나로 지목한 그릭요거트를 아이템으로 정해서 방송을 합니다. 유니두마이요거트를 몰래 촬영한 끝에 국내에는 제대로 된 진짜 그릭요거트가 없다는 결론을 냈는데요.  유니두마이요거트 대표는 "가당과 무가당 두 가지의 요거트가 있고, 이에 대해 3번이나 설명했는데도 가당을 주문해놓고선 '한국엔 안타깝지만 그릭요거트가 없다'고 방송을 했다"며 반발합니다. 그러자 "원하면 재검증을 하겠다"며 시건방을 떨죠. 그런데 마침 딱 이 시기에 이영돈 PD가 모델로 나선 파스퇴르유업의 요거트 베네콜 CF가 나옵니다. 결국 JTBC 측에서는 이영돈 PD가 출연하는 프로그램들을 정리하게 되죠. 이영돈PD가 뿌린 씨앗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영돈PD가 떠난 채널A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지난달 대왕카스테라에 엄청난 식용유가 들어간다고 방송했는데, 식용유 총 양에 대한 과장이 있었을 뿐더러 문제가 되는 업체들 외에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미 많은 업체들이 사업을 접고 있다고 하죠?



물론 故 김영애가 이영돈PD 때문에 암이 걸렸다고 단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죽고 싶은 기분이었다"며 고통을 호소했던 김영애를 생각해보면, 당시 이영돈 PD가 내보낸 방송 때문에 받았을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영돈 PD가 방송을 내보낸 것은 2007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 중 췌장암 발병 사실을 알게 된 것은 2012년. 한창 잘나가던 사업이 방송 하나로 순식간에 무너져내린 김영애의 고통은 과연 누가 책임져줄까요.



신성일과 故 김영애의 간통 논란 오해에 대해 



고인의 생전 연기를 좋아했고,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마지막으로 인터넷에서 도는 오해에 대한 사실을 하나 바로잡습니다. 인터넷에서 '김영애 신성일' '김영애 간통죄'와 같은 연관 검색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성일이 지난 2015년 출간한 자서전 '청춘은 맨발이다' 기자간담회에서 "아내 엄앵란도 모르는 애절한 얘기를 이 책에 담았다"며 "생애 최고로 사랑했던 여인"이라며 故 김영애 아나운서 겸 배우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故 김영애가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가 낙태한 사연까지도 밝힌 바 있는데요. 신성일이 언급한 故 김영애는 1985년 이미 사망했습니다. 오늘 사망한 故 김영애와 동명이인이라 그러한 검색이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한데, 행여나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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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도자
    • 2017.04.10 09:34 신고
    보도와 고발을 할때는 철저히 검증된 사실만을 공정하게 알려야할 것인데 시청률에 연연하고 선정성에 의존하고 인기에 부합하려하니 이와 같은 사태가... 꼭 칼로 찔러야만 살인인가? 카메라와 마이크는 더 잔인한 무기가 될 수 있다
    • 징검다리
    • 2017.04.10 10:07 신고
    언론이 신중하고도 공정하게 보도를 해야 할 분명한 이유입니다. 어줍잖은 공명심으로 여러 사람글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기사 및 보도가 차고
    넘칩니다. 언론의 무자비한 폭력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책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일단 터트린 후 아님 말고식의 보도가 우리 주변에서 만행처럼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릅니다.
    • 파랑새
    • 2017.04.10 16:49 신고
    이영돈PD c천벌을 알게 될것 같네요
    • 행복현주
    • 2017.04.10 22:01 신고
    큰맘먹고 오픈한지 한달도안된 카스테라집 문을닫았더군요 젊은사장님이셨는데 열심하 사는 사람들 한방에 보내버리더라구요
    열심히사는 사람들 눈에서 피눈물나게 하지 마시구요
    • 초록
    • 2017.04.11 09:42 신고
    김영애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애씨가 황토팩 사업이 잘 될때 사업만 한다고 연기를 은퇴하신다는 기사를 보고 전 그 당시 중년연기자들의 실제같은 연기 모습에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연기 잘하시는 김영애씨의 연기를 볼 수 없는것이 한없이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황토팩 중금속이란 일로 다시금 연기자의 길로 복귀를 하셨죠. 인명은 제천이며 ... 그러한일로 인해 우리는 얼마전까지 김영애씨의 연기를 볼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고인 김영애씨도 연기를 하며 생을 마감하셔서 행복한 인생이었고 오늘 우리들도 김영애씨를 더 그리워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고인 앞에서 누구를 원망하는것 옳은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 대성
    • 2017.04.12 09:57 신고
    연예인은 사업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이유는 많은 일반인들에게 인기를 받아서 부와명예를 가졋는데 사업으로 일반인을 상대한다는것이 말이 안돼는거죠. 예를들어 커피솝이나 식당을 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잇는데 그연예인이 옆에 동종가게를 차리면 어떻게 되겟습니까? 사람들은 조금비싸도 연예인이 하는 가게를 이용하겟죠. 국민들이 연예인에게 인기를 준거는 사회에 즐거움을 주라는것이지 사업을 해서 일반인과 경쟁하라는 것은 아니죠.
    • 대성
    • 2017.04.12 12:46 신고
    자발적한량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습니다. 예를 들면 일전에 이영돈피디가 광고출연으로 국민들이 좋지않은 반응을 보인적이 있죠. 그것은 자유민주주의국가라서 그런것일가요?
    • 직업적 윤리 문제죠. 요거트 제품을 신랄하게 깐 pd가 그 방송 직후 요거트 제품 CF에 나섰으니 말이죠.
    • 대성
    • 2017.04.12 14:37 신고
    예, 제 댓글이 그런측면(직업적윤리)으로 적은겁니다. 연예인에게 국민들이 인기를 준거는 연예인활동을 잘해달라고 하는거지 이름을 알리고나서 일반국민들하는 사업을해서 상대하라는것이 아니라는거죠.
    • 대성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직업윤리에 해당된다고 보여지지가 않네요. 고인이 동네 상권을 무너뜨릴 만한 대기업도 아니고, 횡포를 부린 것도 아닌데, 어째서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연예인 활동에 국한된 활동을 하라는 것이죠? 심지어는 겸업도 아니라 사업에 전념하겠다고 은퇴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윤리의 정확한 의미를 좀 더 생각해보신 후에 다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대성
    • 2017.04.12 15:43 신고
    은퇴를하고 사업을하든.현직에 잇으면서 사업을 하든 사업자금이라던지,광고효라라던지 하는것은 연예인에게 더 부가있지않을까요.
    이런 글을 적는거는 연예인이라는 공인의 그릇을 크게보기 때문에 적는겁니다. 예를들면 제 개인이 아파트난방비문제등을 거론하면 이슈가 되기 힘들지만 연예인이 거론하니 사회적이슈도되고 또 고쳐질수 있지 않습니가?
    또 요식업을하는분은 그게 생계하고 직접연겨되어 잇습니다.그렇다고 연예활동을 할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연예인(무명은 뻬고요)은 사업을 하지않아도 생계는 해결됩니다.
    • 중간에 연예인의 영향력을 언급하신 건 약간 핀트가 엇나간 듯 하구요. 대성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결국 "넌 먹고 살만 하니까 한가지 일만 해서 하던 일이나 해" 였는데요. 만약 연예인이 상품성도 떨어지는 걸 오로지 그간 쌓은 이미지를 이용해 판다면 비난도 받고 자연스레 시장에서 외면당하겠지만, 충분히 상품성도 갖춰져 있다면 연예인이라도 얼마든지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성님 논리를 다른 곳에 대입시켜보면 개그맨은 개그만 하고, 연기자는 연기만 해야죠. 심지어 그들은 서로 각자의 시장도 빼앗기는 상황인데...
      타인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는 이상 그들의 자유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일반인에게서 받은 부와 명예로 어떠한 특혜를 받은 것도 아닌데, 그들의 자유 역시 보장 받아야죠.
    • 대성
    • 2017.04.12 16:23 신고
    하던일만 하라는것이 아닙니다.사업을 하려면 공익사업을 하라는것입니다. 예를들면, 제가 구호단체를 한다고하면 후원이들어오는거하고 연예인이 구호단체를 해서 후원들어오는것이 다르겠죠.
    --결론을 요약하자면 -국민에게 인기를 얻어서 부와명예를 쌓아으면 국민과 경쟁이아니라 사회를 위한(국민을 위한) 공익사업을 해서 보답해야된다 입니다.- 그러면 더좋은 명예와 인기도 얻겟죠.
    • 연예인이라고 이익을 추구하지 말고 공익사업을 하라... 전 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그러한 제한을 주장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 멋진당신
    • 2017.04.12 16:26 신고
    논란의 글보다 이영돈 피디 이놈부터 잡아 족처야지 이한놈으로 중소업자들 승승장구 한다고 배아파서
    쥐랄염병 떠는 이런놈을 잡아가야지 하느님도 무심혀..쯪쯪
    • 강종화
    • 2017.05.19 18:06 신고
    참 명배우셧는데 볼수없다고 하니 안딱깝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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