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무현 명예훼손1 나경원 비서 박창훈 중학생에게 욕설 및 협박 "노무현 국민이 사형시킨 것“ (+나경원 비서 녹취록 자막)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실 소속의 박창훈 비서관이 중학생을 상대로 경악할 수준의 막말과 폭언, 협박을 쏟아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 서울의 소리 편집인인 백은종 씨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박창훈 비서관과 한 중학생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녹취록에 담긴 내용을 들어보면 그야말로 기가 막힌 수준. 더불어 무엇을 보고 들으며 근무했기에 이러한 생각이 입으로 쏟아져 나오는지 나경원 의원의 평소 생각과 소신을 가늠하게끔 만듭니다. "어디 한 주먹감도 안 되는 새끼가 죽을라고 진짜. 너 중학생이라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가 본데"라며 언성을 높이기 시작한 박 비서관. 이어 "집권여당 같은 소리하고 있네. 부정선거로 당선된 새끼들이 뭔 말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5. 22.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