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로그의 2019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Posted by 사용자 자발적한량
2019. 1. 1. 23:57 일상생활/어바웃 토털로그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해네요. 이제서야 연하장에 황금돼지가 왜 그리 언급됐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새해 첫날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명동에서 가족들과 오붓하게 점심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북적이는 명동 거리를 걸어다녔습니다. 2008년 1월 21일 첫 포스팅을 하며 '기묘한블로그'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토털로그'. 독립도메인 변경 후 많은 부침을 겪으면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쭉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만, 2018년은 정말 극도의 '블태기'가 왔던 것 같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블태기라기보단 삶의 동력 자체가 떨어져서 많이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네요.


2019년엔 마음을 다잡고 다시금 새출발을 해보고자 합니다. 정치, 사회, 야구, 음악, 맛집, 여행 등 다양한 종류의 주제를 망라하는 것은 기존과 동일하구요. 우선 토털로그의 올해 목표는 1일 1포스팅입니다. 그리고 현재 '토털로그TV'로 운영되고 있는 유튜브 계정도 활성화시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이 민망하여 TTS를 사용하였는데, 기계음에 대한 거부감을 표하시는 분들이 많아 제가 직접 녹음을 하려고 마이크도 샀습니다(...) 디바이스 유입이 모바일 83%, PC 17%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상황에 맞추어 좀 더 모바일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토털로그가 작년의 부진을 딛고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며, 2019년 토털로그의 여정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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